2023.01.30 (월)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6.3℃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뉴스

경산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교육 실시

-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간부 공무원(5급 이상 사무관)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 예방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2021년부터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공공부문 고위직 공무원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사건 발생 시 2차 피해 예방 등 관리자로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산시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이자리 소담힐링연구소 대표가 ‘존중하는 조직문화, 인권 존중에서 시작됩니다’라는 교육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이슈화되고 있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함에 대해 강의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줄 것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폭력·성매매·성희롱·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창구 운영 등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종합뉴스

더보기
보수 미지급 등 불공정행위 업체, 재정지원 못 받을 수도
[한국방송/박병태기자] 보수 미지급 등 피해를 본 예술인들에 대한 맞춤형 권리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불공정행위로 시정명령을 받은 업체가 시정조치를 미이행한 경우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더욱 강력한 조치로 구제조치의 실효성을 높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예술인 권리보장 및 성희롱·성폭력 피해구제 위원회(위원장 김기복, 이하 예술인 권리보장위원회)가 구성(1. 26.)됨에 따라 예술 현장의 불공정행위로 인한 예술인들의 피해에 더욱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박보균 장관은 “K(케이)-컬처, K(케이)-아트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예술인에 대한 보수 미지급 등 부조리하고 잘못된 관행은 철저하게 개선하겠다.”라며, “불공정 피해를 입은 예술인에 대해서는 현장 밀착형 피해구제를 지원해 예술인의 권리보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술인신문고가 설치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예술인신문고에 신고된 사건 총 1,515건 중 1,156건(76.3%)은 보수 미지급 등 수익배분의 거부·지연·제한에 대한 사건으로 예술인의 권리침해 행위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