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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정주공2단지 아파트‘암 예방 실천타운’지정

- 생활터 중심 암 예방 실천타운 만들기 운동프로그램 운영 -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 보건소는 망정주공2단지 아파트를 2022년 생활터 중심 암 예방 실천 타운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암 검진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영천시 암환자는 매년 증가 추세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경북 평균보다 높다. 그에 비해 암 검진 수검률은 평균치보다 낮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자 교육 및 홍보로 암 예방 인식 고취 및 암 검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국 종합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암 예방 실천타운으로 지정한 망정주공2단지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터 중심 암 예방 실천타운 만들기’ 운동 프로그램을 매주 금요일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의 자발적 검진 유도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신체활동·식습관, 치매 예방 교육 ▷소도구 및 웃음힐링체조와 함께하는 운동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관리 및 이완요법을 통한 정서치유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의 여러 사업과 연계하기로 했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망정주공2단지 아파트를 암 예방 실천타운으로 운영한 후 점차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암 예방과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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