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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산시, 시정혁신 정책연구모임 '정책 반올림 2기 발대식' 개최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연구모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MZ세대의 관점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나가는 시정혁신 정책연구모임 ‘정책 반올림 2기’ 발대식을 22일 오후 3시 개최했다.

 

금번 정책 반올림 2기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조직혁신에 관심이 많은 임용 5년 차 이하의 8~9급 공무원 15명으로 성별, 부서, 직렬 등을 감안해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직문화 혁신, 일하는 방식 개선, 정책 발굴 분야 선정 등 앞으로 논의할 안건들을 공유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 서로 자유로운 토의 시간을 가졌다.

 

정책 반올림 2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토론 모임을 통해 창의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조직 내 혁신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상반기 정책 반올림 1기를 운영해 △우수 혁신기관 벤치마킹 워크숍, △간부 공무원과 간담회를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정책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안창호 군산시 자치행정국장은 "정책 반올림의 혁신 활동이 군산시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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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한국방송/이명찬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은 23일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권 원장은 전국 17개 시도 9901명의 항체양성률 분석 내용을 발표하면서 “자연감염과 인공적인 백신접종을 포함한 전체 항체양성률은 97.38%”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면역으로 형성된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체양성률이 97.8%이기 때문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됐다고는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면 기존의 방어효과는 더 감소할 수 있기에 추가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개개인에 따라 면역 정도는 다르지만 국민 대부분이 항체를 가지고 있어 재유행이 오더라도 사망률 및 중증화율은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이번 조사는 국내 최초로 실시한 전국단위 대규모 혈청역학조사로 전국 17개 시·도청 및 시·군·구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 대학, 291개 협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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