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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임고면 리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11만 영천인구 달성’ 결의대회 개최

‘11만 영천 인구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 임고면(면장 정동훈)은 25일 영천 9경 중에 한 곳인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다목적구장에서 임고면 이장협의회와 공무원이 함께하는 ‘11만 영천 인구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숨은 인구 찾기에 동참할 뿐 아니라,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해 이장과 공무원 자신이 먼저 인구정책 홍보대사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결의대회 후에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임고 특산품인 마늘 및 복숭아 출하에 고생한 이장들과 직원이 음식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규활 임고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이 영천시와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정착한 주민들이 애착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도우며,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훈 임고면장은 “인구증가가 영천 발전의 원동력이며, 임고면이 지속가능한 발전이 있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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