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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제15회 기록사랑 공모전」개최

‘가치 기록해요! 그때 그 시절’주제로 8월 31일까지 공모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기록원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기록사랑 공모전’을 7월 20일(수)부터 8월 31일(수)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역대 공모전 개최 현황 [붙임1] 참고

 

공모는 ‘가치 기록해요!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개최되며, ①‘문화영화*’로 보는 ‘그때 그 시절’, ②나의 일상, 기록하는 행복한 시간, ③나의 사진, 역사가 되다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글과 그림, 동영상 등으로 출품하면 된다.

* 문화영화는 극장에서 상업영화의 상영에 앞서, 정부 시책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영화제작소 등이 제작한 영상물이다. 정부 선전물임에도 당시 시대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사료로서 그 의미가 크며, 현재 국가기록원에 2,403편의 필름 원본이 소장되어 있다.

 

‘문화영화로 보는 그때 그 시절’은 국가기록원 누리집(www.archives.go.kr)에서 문화영화를 감상한 후, 우리나라 사회·경제·문화 등 변화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나의 일상, 기록하는 행복한 시간’은 메모, 일기, 편지 등 생활 속의 기록을 소재로 나만의 ‘기록사랑’을 풀어내면 된다.

 

‘나의 사진, 역사가 되다’는 순간을 담은 나의 사진 한 장을 소개하고, 그 의미와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부여하면 된다.

 

국가기록원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실시된다.

 

공모 분야는 글짓기(시·산문), 그림그리기(포스터·캘리그래피), 동영상(UCC) 제작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글짓기와 동영상(UCC) 제작은 온라인으로, 그림그리기는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 및 작품 제출 서식·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 누리집(www.archive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모 안내 [붙임2] 참고

 

응모작 중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5명, 교육부 장관상 5명, 국가기록원장상 30명, 총 40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우수작은 공모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15명 내외)의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9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오는 10월 ‘디지털 수상작품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간되고, 11월부터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관(대전·성남·부산)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국가기록원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더 많은 국민이 공모전 수상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도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전시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재희 국가기록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1950년대 이래 우리 사회를 담은 생생하고 흥미로운 국가 영상기록을 접하는 한편, 일상 생활 속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아울러 느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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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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