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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조원진 대표, “강제북송 사실이면 문재인은 인권 살인마”

우리공화당 13일, 귀순 어민 강제북송 국정조사 요구
“문재인이 누리는 자유 더이상 누릴 권리없어”

[한국방송/김명성기자] 통일부가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당시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귀순 어민 강제 북송’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3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귀순 어민 강제 북송 ’당시 사진에서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는 북한 동포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자유와 인권을 중요하게 여기는 대한민국이 이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지 분노를 가라앉히기 어려웠다”면서 “북한 귀순 어민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 처형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강제 북송을 했다면 문재인은 인권 살인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 5년동안 문재인은 북한 동포의 인권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의 인권을, 자유국민의 인권이 아니라 친북세력 인권을 최우선시 했다”면서 “도대체 지난 5년간 문재인은 어떤 짓을 한 것인가”라며 분노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북한 어민이 자필로 귀순 의향서를 썼고 귀순 의사가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 북송을 강행했다면 문재인은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범죄자”라면서 “귀순 어민 강제 북송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반드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말살하는 반인권 반인륜 범죄행위를 자행한 문재인은 더이상 사저나 자연에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처럼 자유를 누릴 권리가 없다”면서 “트루먼 쇼같이 끝까지 국민기만 쇼를 하는 구역질나는 모습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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