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목)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24.6℃
  • 서울 24.3℃
  • 흐림대전 24.5℃
  • 대구 27.4℃
  • 흐림울산 28.1℃
  • 광주 27.2℃
  • 흐림부산 27.6℃
  • 흐림고창 26.5℃
  • 흐림제주 29.6℃
  • 흐림강화 22.3℃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3.9℃
  • 흐림강진군 27.6℃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뉴스

군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상습침수지역 하수도 점검 총력

-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침수구역 11개소 41㎞ 하수관 준설
- 하수처리장 및 배수펌프장 140개소 민간전문가 합동 가동실태 점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상습침수지역 및 주요 하수처리 시설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집중점검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주요간선도로(공단대로, 대학로 외 11개 노선 41㎞ 구간) 빗물받이 준설 353개소, 보수 21개소 등 점검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대코아사거리 등 주요침수지역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으로 퇴적토, 낙엽, 쓰레기 등 이물질을 준설해 하수관로 통수단면을 최대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하수관로 외에도 배수펌프장, 수문, 하수처리장 등 140개소에 대한 방재시설에 대해서도 기계, 전기 민간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가동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한다.

 

배수펌프는 집중호우나 해수위가 높아지는 만조시간 배수처리 지연으로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설치해 인위적으로 배수하는 시설이다. 따라서 긴급상황에 가동이 안 될 경우 많은 침수피해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가동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수관로 및 펌프시설 등 점검결과 현장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단가계약 및 정비사업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최대한 빠른시일 내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특보 발령 시 하수처리장 대행사, 준설장비, 긴급보수 단가계약체결 등 가용자원을 재정비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습침수지역에 대해서는 매년 시설개선을 하고 있으나 단기간 개선이 어려운 지역은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에 대해서도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대비태세 유지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과기정통부 장관, 집중호우 피해 통신시설 복구 현장 점검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서울 동작역을 방문해 통신3사와 함께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한 통신시설 침수 및 복구 상황,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통신사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과기정통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오후 5시 40분 부로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를 발령(관심 단계)하고 통신사와 함께 통신시설 피해 현황 모니터링, 기지국 출력 상향 및 통신시설 점검 강화 등 대응·복구를 추진해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정전, 침수 등으로 유·무선 통신 및 유료방송 약 15만 1000회선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복구율은 90.6%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머지 시설도 침수해제 즉시 신속하게 복구 중 이다. 서울 관악산역 인근 청룡산 자락에서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통신 3사는 피해 장비에 대한 신속한 복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간 공동대응 등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재난상황에서 통신서비스는 재난정보를 얻거나 긴급 연락을 할 수 있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필수 서비스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