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 (월)

  • 맑음동두천 28.1℃
  • 흐림강릉 26.2℃
  • 구름조금서울 27.5℃
  • 대전 21.6℃
  • 대구 21.8℃
  • 울산 20.5℃
  • 광주 ℃
  • 부산 20.2℃
  • 흐림고창 22.9℃
  • 흐림제주 30.2℃
  • 맑음강화 27.3℃
  • 흐림보은 21.4℃
  • 흐림금산 20.6℃
  • 흐림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21.9℃
  • 흐림거제 21.5℃
기상청 제공

뉴스

“충남에서는 화물차 어린이 교통사고 없어요”

- 충남자치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전국 최초 화물차 사각지대 체험교육 실시 -

[충남/박병태기자]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도경찰청·도교육청·한국교통안전공단과 어린이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 화물차가 우회전 중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어린이를 충격해 사망하는 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마련했다.

 

교육은 시청각 교육에서 벗어나 화물차량을 해당 학교로 이동시켜 보행 및 자전거 이용시 발생하는 화물차 사각지대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화물차량 주변에 타포린 그라운드 시트를 사용해 우회전시 운전자에 의한 보행자의 사각지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물차 사각지대 체험교육은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는 의무화해 시행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위원회는 이날과 오는 24일 천안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체험교육에서는 눈높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강의와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안전 리플릿 제공, 등굣길 캠페인 등 종합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권희태 위원장은 “도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2019년 4명, 2020년 5명, 2021년 3명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나,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0)화를 위해 체험형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미래 수의사, 야생동물질병 현장에서 실습해요
[한국방송/김명성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수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질병 분야 대응 현장을 체험하는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실습 과정(인턴십 프로그램)’을 7월 18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실습 과정은 서울대 등 3곳*의 특성화대학원에 속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서울대학교, 전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이들 대학교에 2021년부터 특성화대학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석·박사급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연간 20명 이상 교육과정 수료자 배출, 3년간 총 31억 5천만원 지원 이번 실습 과정에 선발된 인원은 총 12명이며, 이들 학생들은 1주차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수도권센터(인천광역시 소재)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에 춘천시 신동면 등 야생동물질병 대응현장에서 실무 업무를 체험한다. 정원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대응팀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체계를 강의하며, △생물안전 3등급 시설 견학 및 보호구 착용 실습, △현장 예찰용 무인기(드론) 실습, △바이러스 진단 실습, △야생멧돼지 포획장·울타리 및 매몰지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한다. 2주차는 국립야생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