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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형준 부산시장,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접견

◈ 6.17. 10:30, 부산시청(7층 국제의전실)에서 주한 코트디부아르 특명전권대사 접견
◈ 부산시와 코트디부아르 간 교류 협력 방안 논의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부산/문종덕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17일) 오전 알루 완유 외젠 비티(A.W.Eugène Biti)주한 코트디부아르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코트디부아르 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국가 중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국가임을 언급하며, 지난해 말 부임하여 부산을 처음 방문한 비티 대사를 환영하고 바쁜 일정 중 부산시를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한-코트디부아르 외교관계 수립: 1961.7.23.

 

이에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먼저 박 시장의 재선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며 산업, 관광, 항만에서 큰 발전을 이룬 부산을 이끄는 박 시장을 만나 영광이며, 성장을 이룬 부산시의 특별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의 실질적인 경제수도인 아비장주와의 과거 교류협력관계를 언급하면서 “아프리카와 거리는 멀지만, 창의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협력할 수 있다”라며, “제조업, 4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코트디부아르 간 활발한 인적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아비장주 교류협력합의서 체결(2019.7.12.) : 양 도시 간 인적 및 경제 등 각 분야에 걸친 활발한 교류 노력에 관한 사항.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부산의 노력을 더 널리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박람회기구(BIE) 주요 회원국인 코트디부아르의 대사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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