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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천시,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사업 현장점검

‘지하시설물‘ 보이지 않는 시민안전의 초석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5일 2022년 행정공간정보 지원체계 고도화 및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2단계 개선사업(2차)에 대해 중대재해법 관련 안전사고 예방 및 정확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영천시는 행정공간정보 지원체계 고도화 및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사업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1단계 사업 추진했으며, 영천시 전 지역 지하시설물 DB 구축을 완료하기 위해 2021년부터 2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동 지역(중앙동·동부동·서부동·남부동·완산동), 금호읍, 화산면, 고경면, 북안면, 대창면을 시행 중이며 상·하수도 및 도로 388.24km 사업량 가운데 현재 공정률은 32% 진행됐다.

본 사업은 지하시설물(도로·상수도·하수도 등) 측량을 통해 취득된 위치정보 및 속성자료들을 데이터화해 기록해 공간정보 분야의 기초가 되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는 지하시설물 정보를 통합 관리해 상수도관 파열 및 싱크홀 발생 등 예상치 못한 지하공간 관련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다.

또한, 보이지 않는 지하로부터의 안전이 지상 거주 생활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첫걸음인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공간정보 기반 미래 첨단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되는 분야이다.

 

이처럼 중요한 지하시설물 정보 개선을 위해 영천시는 GPR(지표투과레이더), MMS(이동형맵핑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투입하여 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 구축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이상재 건설도시국장은 “이미 구축된 지하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더 발전된 지하공간정보, 더 안전한 영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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