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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동해선의 변신을 함께 제안해보아요

◈ 8.1.~8.17.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온라인 워크숍으로 개최… 세계 건축 관련 학생이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과 학습의 장
◈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중요한 요소인 교통망 ‘동해선 15개소’와 그 주변의 발전방안을 제안할 예정... 6.20.~7.8. 부산건축제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 접수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이하 ‘부산건축워크숍’)을 개최하고, 6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건축워크숍은 시와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9개국 이상의 세계 건축 관련 학생들이 부산을 방문해 일주일간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눠보는 소통과 학습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아직 코로나19로 국내외 참가자가 한 장소에 모이는 것에 제약이 많아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내년부터는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복귀할 예정이다. 

 

자체 제작한 누리집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유튜브 생중계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온라인 워크숍의 한계를 보완해 더욱 효과적으로 특강, 튜터링, 크리틱(비평)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주제는 ‘메가시티 : 게이트 네트워킹(Megacity : Gate networking)’이다.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이미 참가를 확정했다. 참가자들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교통망 ‘동해선 15개소’와 그 주변의 발전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제안한 최종 결과물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부산건축제 조직위원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올해 부산건축제 행사 기간(10월말 예정)에 전시된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는 학습과 소통의 장이 올해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돼 아쉽지만,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부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올해도 부산건축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참가자 모집은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며, 부산건축제 누리집(www.biacf.or.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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