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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 최강자 부산에서 만난다

MSI 럼블·토너먼트 스테이지 … 5월 20∼29일 벡스코 제1전시장

전세계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의 시선이 부산으로 쏠리고 있다. 부산에서 치르고 있는 이스포츠 경기대회 `리그오브레전드 2022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때문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세계 최다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리그오브레전드 MSI는 11개 지역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출전해 세계 최강을 가리는 공식 국제대회다. 지난 2015년 대회를 시작한 이래 코로나19로 대회를 취소한 2020년을 제외하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하반기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대회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2회, 중국이 3회, 유럽이 1회 우승한 바 있다. 특히 이번 2022 MSI는 2019 월드 챔피언십 이후 처음으로 현장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회를 치르고 있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중국지역 리그 LPL 대표인 RNG는 이번 대회에 비대면으로 참가한다.

지난 5월 10∼15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펼쳤다. 여기서 승리한 6개 팀은 5월 20∼24일 럼블 스테이지를 치르고, 상위 4개 팀은 다시 5월 27∼29일 토너먼트 스테이지를 거쳐 최종 우승을 가를 예정이다. 럼블 스테이지와 토너먼트 스테이지 경기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한다. 티켓 예매와 상세한 경기 일정은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lolesports. com) 참고.


한편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개최도시이자 지난 2004∼2010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결승전이 펼쳐졌던 게임도시이다. 이번 대회 그룹 스테이지 경기가 펼쳐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지난 2020년 개장했으며, 지난해에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 구단인 `샌드박스 게이밍'과 지역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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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영향 장기생태연구 결과와 발전 방안 논의
[한국방송/김한규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6월 24일 오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관(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열리는 ‘2022년 응용생태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기후변화 장기생태연구 결과 공유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학술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회는 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기생태연구 대표과제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장기생태연구는 기후변화 요인 등 단기 관찰로는 포착이 어려운 생태계 변화를 장기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여,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목적의 연구를 말한다. 주요 선진국들은 1980년대 이전부터 연구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생태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부도 2004년부터 점봉산 등지에서 장기생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 첫 번째 발표로 이재석 건국대 교수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점봉산 원시림 생태계의 탄소순환을 분석한 결과를 소개한다. 이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시림이 탄소저장소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수령이 150~200년에 이르는 점봉산 신갈나무숲은 1ha 당 1.15톤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 결과는 수령이 150년 이상인 노령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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