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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경산시선관위와 간담회 가져

6.1 지방선거사무 종사자 처우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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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근해기자]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상현)은 1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공무원의 열악한 선거 사무환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선거사무종사자 처우개선과 더불어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발생한 선거사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지게 되었다.

 

경산시노조는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합의한 선거 벽보 설치 및 철거 용역 시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선거인 수가 많은 (사전)투표소 인력보강, △정당한 투표사무 수행 시 발생하는 민․형사상의 소송의 당사자가 된 경우 소송비용 지원, △사전투표장비 장애 시 선거인 수송차량을 지원하는 사무원의 사례금 현실화, △각종 사건 사고 대비 대응 매뉴얼 사전 보급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하였으며, 경산시 선관위는 노조 측의 요구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위원장은 ”지난 대선과 다가오는 지선은 그동안 지방공무원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일방적인 선거 지원업무에 대한 불합리적인 관행이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되어가는 변화의 과도기”라며, ”합리적인 수당과 제도 개선을 통해 일반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자체 대행 사무가 아닌 직접 수행으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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