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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지성호의원과 남북청년 100인 북한억류 우리 국민 6인의 송환 촉구에 나서

- UN북한인권특별보고관 및 국가인권위원회에 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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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남북청년연합모임 유닛와이(Uni+Y, 지성호 의원 청년

정책자문단) 위원들과 함께 125일 오전, 북한 억류 최장 3,000일이 넘는 김정욱씨를 비롯한 우리 국

6인의 송환을 위해 국제사회가 적극 목소리를 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서울UN인권사무소를

통하여 UN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붙임-1

 

지성호 의원과 유닛와이 위원들은 서한 전달과 함께 서울UN인권사무소장과 면담에서 이메쉬 포카

렐 부소장(소장권한대행)은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송환 문제를 북측 대표단과 만나는 자리에서

중요 의제로 다룰 것을 약속하였다고 밝혔다.

 

유닛와이에 따르면 이번 서한은 대북 주무부처인 현 통일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이 인사청문회와 국

정감사에서 우리 국민 송환을 위해 노력하겠다 하였음에도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하는 현 정부의 대

북정책 실패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라 밝혔다.

    

북한이 지난 2013년부터 불법 억류 중인 우리 국민은 김정욱 씨를 비롯하여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함진우, 김원호 등 6인이다. 김정욱씨의 경우 현재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아 복역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붙임


노동교화형이란 북한에서 사형 다음으로 중형에 해당하는 형벌로 대부분의 재소자들은 형을 다 채우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북한의 타국민 불법 억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임현수(캐나다 국적) 목사, 캐네스 배 선교사, 김동

, 토니김, 김학송(이하 미국 국적자) 등 여러 차례 억류한 바 있는 북한은 미국인 청년 오토 웜비어

를 불법 억류하여 고문으로 뇌사에 빠진 상태로 미국으로 돌려보내 며칠 만에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에 유닛와이는 제2의 오토 웜비어 사건과 같은 비극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되며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6인의 송환을 현 정부가 못하면 우리 청년들이라도 국제사회에 호소하려고 직접 나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유닛와이는 같은 날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하여 북한억류 우리 국민 6인 송환을 촉구하는 진정

서도 접수하였다.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며칠 후면 설날인데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이 가족들과 따뜻한 떡국 한 그

릇 못 먹는다는 사실이 슬프다고 하였다. 또한 현 정부의 2018년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소

식을 억류된 우리 국민들도 들었을텐데 국민 대신 송이버섯을 싣고가 억장이 무너졌을 것이라며

엇을 위한 정상회담이었으며 누구를 위한 평화인지 현 정부에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붙임-1

<북한억류 우리 국민 6인 송환 촉구 서한 전문>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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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7pixel, 세로 735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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