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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 올해 시정 비전은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

-- 1.19.~1.27. 박남춘 시장 주재로 실·국별 신년 업무보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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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는 2022년도 시정 비전인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 달성하기 위한 신년 업무보고회를 오는 119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박남춘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된다.

 

환경·안전, 문화관광·해양항공, 일자리·경제, 복지·가족·건강체육, 원도심·교통 등 5개 분야로 나눠 실·국별로 정책여건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보고한 후 종합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일정은 19일 환경·안전분야(환경국, 시민안전본부, 상수도사업본부), 24일 문화관광·해양항공 분야(문화관광국, 해양항공국), 25일 일자리·경제분야(일자리경제본부, 경제자유구역청), 26일 복지·가족·건강체육분야(복지국, 여성가족국, 건강체육국), 27일 원도심·교통분야(도시재생녹지국, 도시계획국, 교통건설국) 순이다.

< 분야별 업무보고 세부 추진일정>

분야별

·(주무실국*)

보고 및 토론

환경·안전

환경국*, 시민안전본부, 상수도사업본부

1.19.()(14:00~15:30)

문화관광·해양항공

문화관광국*, 해양항공국

1.24.()(09:30~10:40)

일자리·경제

일자리경제본부*, 경제자유구역청

1.25.()(14:00~15:10)

복지·가족·건강체육

복지국*, 여성가족국, 건강체육국

1.26.()(09:30~11:00)

원도심·교통

도시재생녹지국*, 도시계획국, 교통건설국

1.27.()(09:30~11:00)

상기 실·국외 서면보고 진행

 

한편, 인천시는 보고회에 앞서 20223대 정책방향과 함께 4대 전략, 16개 전략과제를 밝혔다. 우선 3대 정책방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충격 회복과 격차 해소, 살고싶은 도시의 가시적·체감형 변화 창출, 자연·사회재난 대비 안전망 확충과 도시회복력 강화로 장기적인 코로나 팬데믹 후에도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활성화, 도시환경의 개선, 시민의 안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3대 정책 방향에 따른 4대 전략은 민생경제 회복 및 경제고도화, 세대별·계층별 시민행복정책 강화, 살고 싶은 균형발전 도시 조성, 시민안전과 기후위기 대응 강화다.

< 4대 전략 16개 과제>

1. 민생경제 회복 및 경제고도화

2. 세대별·계층별 시민행복정책 강화

고부가가치 경제구조 전환 가속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강화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다시서기 지원

기업성장 생태계 조성

1인가구, 청년 등 세대별 지원정책 추진

다양성이 존중되는 포용도시 구현

가 더 책임지는 육아지원 정책 강화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인프라 확충

3. 살고 싶은 균형발전 도시 조성

4. 시민안전과 기후위기 대응강화

순환경제와 환경특별시 정착

신도시와 원도심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자연친화적 시민휴식공간 조성

섬 지역 생활여건 개선

코로나19 대응 지역의료역량 강화

취약 사회재난 분야 집중 관리

예방시스템 중심의 도시회복력 강화

여성·어린이 안전 도시 구현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국별 신년 업무보고를 통해 정책환경 변화와 시민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내부 토론을 통해 ·국에서 시장에게 보고하는 과제들을 다시 한 번 가다듬을 것이라고 보고회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어 확정된 과제들은 민선7기에서 데이터 행정을 위해 도입한 업무정책포털에 등록되고, 추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주기적인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향후 정책과제의 관리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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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화학사고 대응 법적기반 마련 추진
[한국방송/박병태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지난 24일 「(가칭)해상 화학물질 방제에 관한 법률」제정안 마련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상화학사고 발생 시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없을 경우 오염물질 유출과 함께 화재·폭발 등 2차 사고로 이어져 국가적 재난 사태로 확산될 수 있음에 착안해, 해양경찰청 소관 사무인 해상 화학물질 방제에 관한 사고 대비·대응 체계를 명확히 하고, 국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9년 9월 28일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케이먼 아일랜드 국적 화학제품을 운반하는 2만 5881T급 스톨트 그론랜드호에서 폭발음과 화재가 발생하였다. 스톨트 그론랜드호에는 14가지 화학제품 2만7천 톤이 실려 있어 진화작업에 며칠이 걸릴 수 있고, 폭발위험은 물론 독성이 강한 물질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해양경찰청은 해상에서 화학방제함(대용량 소화포 탑재 및 소화약제 사용 가능) 등을 동원하여 선원 25명을 전원 구조하고, 18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해 화학물질로 인한 추가 폭발·화재 등 국가적 재난 사태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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