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토)

  • 흐림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1.0℃
  • 흐림서울 -4.4℃
  • 구름많음대전 -6.1℃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2.4℃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4.7℃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뉴스

케이에프(KF)-21 조립완구, 누구나 손쉽게 구매 가능

방위사업청-㈜옥스포드 간 “국산 무기체계 완구 개발 등 업무협약” 체결 -

URL복사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국내 조립블록 업체인 ㈜옥스포드(대표이사 김영만)와 1월 14일(금) 방위사업청에서 “국산 무기체계 완구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난해 4월 KF-21 시제 1호기 출고를 맞이하여 제작한 KF-21 조립블록 한정판 홍보물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얻었고, 이에 대한 일반 국민의 구입 문의와 성원이 쇄도하게 된 것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무기체계 조립블록 제작을 위한 정보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며, '22년 1분기 중으로 ㈜옥스포드에서 KF-21 보라매 조립블록을 공식적으로 출시하여 국민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차적으로 장보고-III 잠수함, K9자주포 등 국내 개발된 우수한 무기 체계를 조립블록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블록 완구로 구현한 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관심이 국민 누구에게나 더 쉽고 친근하게 전파될 수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산 무기체계 및 방위사업 성과의 홍보와 더불어 국내 완구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끝>.




종합뉴스

더보기
여의도 면적 3배 군사보호구역 해제…재산권 행사 가능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여의도 면적의 3.1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만㎡가 해제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게 됐다. 국방부는 14일 국방개혁 2.0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경기·강원·인천 등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 위주로 이 같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10일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보호구역 905만㎡ 해제를 의결했다. 또, 보호구역 해제와 별도로 370만㎡의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했다. 통제보호구역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반면, 제한보호구역은 군과 협의를 하면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사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국가중요시설과 사격훈련장, 해군기지주변의 256만㎡의 보호구역을 새로 지정했고, 해상구역을 제외하고 육상지역은 울타리 내부만 지정해 주민에게 미치는 불편이나 재산권 행사 상 제약은 없다. 이번에 해제·변경·지정되는 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이하 ‘군사기지법’)에 따라 관할부대 심의 후 합참 건의→합참 심의 후 국방부 건의→ 국방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