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윤화기자]
더블유워터(주)의 자화활수시스템
더블유워터(주)는 이미 영국 스코틀랜드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오랜 기간 현장 테스트와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에서 진행된 실험으로 수집된 결과들은 오늘의 더블유워터(주)의 핵심 자산이며, 동시에 더블유워터가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승화됐다.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농축산 현장에서의 응용 또한 가능하다.
가정에서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수돗물의 유익한 미네랄을 유지하며, 미립화를 통해 체내 흡수율은 높이고, 배관내의 세균, 녹물, 물때 등의 유해성분의 억제를 통해 건강증진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 제품은 2차 오염의 우려가 있는 정수시스템이 아닌 상수도 직렬체결 방식으로 오염원 원천차단을 통해 양질의 미네랄을 보전하는 동시에 물의 맛, 부드러움, 청량감 등을 월등히 개선시킨다.
가정에서의 사용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자화활수시스템은 특히 농,축산 현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생육진작의 사례는 축산농가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자화활수시스템을 통한 생장촉진 효과는 곳곳에서 입증되고 있다고 귀띔한다.
더블유워터 관계자는“자기장에 의해 미립화 된 물은 활수시스템을 통해 다시 한번 역동적인 변화를 일으켜 자화활수시스템을 통과하지 않은 물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실험 결과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 2020년 3월, 서울대학교 핵자기공명연구소에서 진행된 물분자의 크기비교 실험에서 다시한번 더블유워터(주) 자화수의 효능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익한 실험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실험은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기를 통해 자화 된 물 분자의 크기가 지하수, 수돗물에 비해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목적으로 실험결과는 더블유워터의 기대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자화활수기를 통과한 물 분자의 크기가 지하수나 수돗물에 비해 작음이 입증된 것이다. 이는 자화수의 체내 흡수율이 다른 물에 비해 좋다는 것을 입증하는 믿을 수 있는 근거가 된 것이다.
더불유워터(주)의 자화수
더불유워터(주)의 자화수와 맥을 같이하는 ‘기능수’ 역시 이미 20여년 전부터 각종 매체 및 매스컴의 주목을 받아 왔었다.
지난 2019년 4월 5일 서울대학교 기초과학공동기기원에서 진행된 Solid NMR(핵자기공명) 실험에서도 자화수의 미립화는 증명된 바 있다. 당시 실험은 지하수, 수돗물, 자화수의 세가지 샘플의 물 클러스터를 분광법을 이용해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물분자가 활발하게 운동을 하고 세포 내에서 흡수가 잘되는 바, 이와 같은 자기공명 파동수는 건강한 사람의 세포 내의 물과 비슷한 Cluster를 이룬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블유워터(주)의 자화수는 41~46Hz의 결과를 얻음으로써, 미립화된 물분자로 인해 흡수력이 뛰어난 '물'임이 입증된 바 있다.
이와 같은 실험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을 통과한 미립화된 물의 효과는 사실 우리 일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증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