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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코로나 걱정 뚝 !` 마이데이터 대중교통 코로나 안심 이용 앱 My-T`마이티`출시

-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중복 알림 서비스 … “확진자 동선 겹칠까” 불안 해소
-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확진 시에도 확진자 이동 동선 확인 등 신속 안내
- 혼잡 피해 맞춤형 노선 정보 제공, 코로나19 걱정 없이 대중교통 이동경로 선택
- 교통약자가 원하는 버스와 정류장을 지정하는 탑승예약 서비스도 제공
- 선호 교통수단 등 우선 추천해 이동시간‧비용 줄인다…1월부터 서비스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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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박기문기자] 앞으로는 나의 이동정보(교통 마이데이터)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과 겹치지는 않았

을까?” 하는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시 나의 동선 중 확진자 동선이 겹칠경우 코로나안심 앱인 “My-T(마이티)”

서 자동 알람이 울리고,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확진됐을 때에도 동선 정보를 제공하여 코로나

19 선제검사 등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감염병과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에 더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 이

경로 겹침 알람, 혼잡도가 덜 한 경로안내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My-T(마이티)” 어플리

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y-T(마이티)” 앱 에서 수집 되는 개인 위치정보(GPS)와 대중교통 운행정보, 통카드 승하차정보, 교통수

단별 Wi-Fi 정보 등이 결합· 분석되어 인 통행·이동 궤적과 확진자 이동 동선을 비교하여 확진자 접촉 여

부를 알려준다.


“My-T(마이티)” 앱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개인의 통행 이동 궤적 데이터(GPS)를 수집하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개인에게 행특성 분석 및 최적화 된 맞춤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하

는 앱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관한 2020년 마이데이터(MyData)

서비스 지원사업1)에 선정되어 개발됐다.


마이데이터(MyData)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

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개인은 각 기업과 기관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정보

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이 정보를 업체 등에 제공해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을 수 있다.


1) 서울시, 한국교통연구원       , BC카드, 유아이네트웍스, KST모빌리티, 네이앤컴퍼니, KCB 사업 수행

 

My-T(마이티)” 앱에서는 코로나 19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노출 알림 정

대중교통 혼잡도 기반 길찾기 서비스 통행 분석을 통한 나만의 이동경로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저

상버스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감염병 노출 알림 정보 제공

“My-T(마이티)” 앱은 나의 이동경로를 통해 확진자 동선 겸침 확인, 확진자 접촉 알림 정보 등을 실시간

으로 제공하고 있어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대폭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나의 이동 경로 중 확진자 이동 정보와 겹쳤을 때 알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전에는 버스,

택시 등 공공교통수단 운수종사자가 확진됐을 경우에도 해당 차량 탑승객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

되지 않아 동선 정보 미제공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발생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My-T(마이

)”앱을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 겹침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

.

 

<확진자 동선 겹침 알림 및 이동 정보 제공 서비스>


 

대중교통 혼잡도 기반 길찾기 서비스

또한 대중교통 혼잡도 등을 안내 해 혼잡도가 높은 노선을 피해 코로나 19에 안심하고 다른 이동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길찾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길찾기 서비스는 빨리 가는 것보다 한적한 걸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혼잡도가 덜 한 경로를, 버스보다

지하철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지하철중심 경로를, 걷기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걷기 편한 경로를 각

각 안내하는 방식이다.

 

통행 분석을 통한 나만의 이동경로 제공

또한,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따릉이 등 나의 이동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하고, 대중교통 이용 내역도 조회할

있으며, 향후 민간기업의 서비스와도 결합해 쿠폰, 할인,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도 확대될 예정이.

 

<나만의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된다. 저상버스를 타야하는 휠체어 이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정류

소에서 탑승예약을 할 수 있는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에는 운수회사의 유선 예약을 통해 저상 버스를 예약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My-T(마이티)앱에

서 예약이 가능해져 저상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향후 3년 간('20.~'22.)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완성한다는 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복

경로 등 안심이용서비스를 시작으시민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

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마이데이터 정보의 결합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마일리지 적립·요금

할인 제공,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반영한 신용등급을 향상 서비스, 데이터 판매 수익 환원 등 다양한 서비

스를 계획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뉴노멀 시대에 맞는 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서울시민이 코로나19

정없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할 것이라며, 마이데이터 My-T(마이티)

업을 통해 스타트업, 소기업 등이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이용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교통허브

생태계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더 많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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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 설 성수기 분류작업 등에 1만여명 추가 투입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정부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택배업계는 분류 지원 등 1만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변창흠 장관 주재로 택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설 성수기 택배 종사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택배가 수북이 쌓여 있다.(사진=연합뉴스) 국토부는 우선 이번 설 연휴 기간 택배 물량이 평상시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를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택배업계는 당초 올해 1분기까지 투입하기로 한 분류 지원인력 6000명(CJ대한통운 4000명, 롯데·한진 각 1000명)을 특별관리기간에 최대한 조기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일일 12시간, 주 60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세우고 특별관리기간 안에 작업시스템을 긴급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간 작업자의 심야배송을 막기 위해 물량을 분산하고 대체배송·배송지원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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