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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檀君紀元)4353年 경자년   개천절 대제전  학술대회

학술대회 대주제 : 한민족의 시원, 개천절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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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0년 9월 28일(월)오후 1시~오후 5시   
▶ 장 소: 서울국학원 교육장  
▶ 주관:현정회/ 후원: 종로구 
▶ 참여단체: 서울국학원 
 
사단법인 현정회 이사장 이건봉 개회사

오늘은 국조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세우신 겨레의 생일 단군기원 4353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되는 좋은 날 입니다. 
 
코로나 관계로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해 주신 김영종 종로구청장님, 그리고 참여해 주신  김창환 서울 국학원장님, 학술 발표하시는 우대한 박사님과 토론하시는 정명길. 송시내 선생님과 사회하시는  박영준 선생님.고정숙 선생님과  국학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천절은 우리겨레와 대한민국의 역사성에 있어서도  대단히 뜻 깊은 날이기 때문에 일찍이 국경일로 정하여 삼국으로 갈라진 시대에도 해마다 국가적 행사로 경축식을 거행하여 왔으며,
또한  국가와 민간에서도 개국시조의 위업을 기리는 국가 제천의식 뿐 만 아니라 국민화합과 동질성회복을 위한 국민 참여 축제 행사인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동예의 무천, 마한, 변한의 계음, 백제의 교천, 그리고 신라와 고려의 팔관회,  조선조와 대한제국의 춘.추 봉선제, 상해임시정부와 대한민국의 정부경축식과   고조선 개국시조의 위업을 기리는 국가 제천의식인 어천절. 개천절 대제전 등 수 많은 행사가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것은 오직 우리 겨레의 뿌리 되시는  고조선 개국시조 단군왕검님의 위업을 숭모하며 빛내는 일로서 우리마음 속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도덕적인 의무감과 인간적인 정의(情誼)로써, 나라가 어려울 땐  국난 극복을 위해 인간 생활의 원리가 되는 고조선 통치이념인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지혜로운 정신을 구심점으로 서로 화합하여 나라를 지키는 호국정신도 가르쳐 주신 은덕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 훼손되거나 왜곡되었던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의 정체성 등 후유증으로 인해 재 도약을 위한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시련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종교.이념 초월하여 몸과 마음도 한빛으로 귀일하는 조상님의 지혜와 갈등극복을 위한 민족문화 체험교육 등을 통하여 세계 최초로 발효 된  국민 인성교육과 국민 정신순화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현정회는 일제강점기 금지된 조선실록 국조오례의에 길상으로 기록된 어천절과 고조선의 개국을 기리는 개천절의 춘.추 봉선제를 중단없이 이어오신 이한철옹과 모선 이숙봉선생의 의례를 이어받아 58년간 민.관이 함께 서울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근봉.봉축해 왔으며,올해는 서울국학원이 참여하는 학술세미나를 주관하게 되어, 현정회와 국학원은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함께 지켜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학술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희망과 대한민국 정부의 안정과 번영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9월 28일 
 
                                                  사단법인 현정회 이사장  이 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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