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목)

  • 흐림동두천 24.1℃
  • 흐림강릉 22.1℃
  • 서울 25.0℃
  • 대전 26.1℃
  • 흐림대구 28.5℃
  • 구름조금울산 27.2℃
  • 광주 27.3℃
  • 구름많음부산 24.9℃
  • 흐림고창 26.9℃
  • 흐림제주 31.0℃
  • 흐림강화 25.0℃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6℃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국회

장제원 의원, 공공데이터 정책 수립과 활용을 위한「정부조직법」개정안 발의

공공데이터 정책을 수립·총괄·조정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의 [국가빅데이터융합관리처] 신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3)은 3일 공공데이터 정책을 수립·총괄·조정하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국가빅데이터융합관리처]를 신설하는 정부조직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따른 빅데이터 등장은 우리 경제와 사회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나라 전반에 산재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정책을 수립·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장 의원은 이어 우리나라는 의료·교육·재난안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공공부문의 관리·감독이 수행하는 역할이 큰 국가라며 각 정부 부처에 축적된 데이터의 양이 방대함을 고려할 때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표준화할 경우 신산업 발전과 행정비용 절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의원은 또 이를 위해 데이터 정책을 총괄하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두어 정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범정부 차원에서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데이터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국가빅데이터융합관리처를 신설해 국가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학생선수 폭력피해 익명신고 ‘온라인 신고센터’ 설치
[한국방송/허정태기자] 교육부는 학생선수의 폭력피해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6일부터 9월 11일까지(필요시 연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은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에 대한 보완조치로서, 학생선수에 대한 폭력피해 사례를 추가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센터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 과정에서 학생선수들이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어 신고의 익명성을 보장해 보다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신고센터에는 폭력 피해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학생선수와 운동을 그만둔 경력전환 학생뿐만 아니라 폭력 피해를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학부모, 친인척, 학교관계자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 홈페이지에는 ‘학생선수 폭력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는데, 신고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본인 인증(휴대폰 인증) 또는 익명 신고 기능을 통해 폭력 피해의 세부 내용을 입력할 수 있다. 한편 접수된 피해 사안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집중조사를 실시하고 조치결과를 신고자에게 안내하는데, 익명 신고의 경우는 사안 집중조사를 통한 후속조치 후 종결 처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