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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예산군, 공공기관 이전 최대 50억원 지원 등 신규 투자유치 확대

 '예산군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최종 의결 -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 관광 분야  신규 투자 분야를 적극 확대한다.

 

군은 그동안 입법예고, 군정조정위원회, 의원간담회  충분한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추진해  ‘예산군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1 259 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군은 제조기업 지원 등에 한정됐던 ‘예산군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부 개정해 신규 투자유치 분야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개정 조례는 '예산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제명을 변경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있는 공공기관, 관광, 문화, 의료산업  투자금액이 150억원 이상이며 상시고용 30 이상 법인에 대해 투자금액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할  있게 했다.

 

군은 앞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를 확대함으로써 고용, 생산, 인구증가를 확산시키고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며, 지역경제의 활력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음악분수 가동을 통해 전국적인 산업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군은 관광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도시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 준비하고 있어야 새로운 기회가 오는 만큼 충남혁신도시 지정 추진,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광역교통망 확충, 예당호 출렁다리를 대표하는 관광도시 도약  주변 환경이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최근 코로나19 심각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침체된 경제 활력을 위해 투자유치를 위한 새로운 제도와 지원을 마련하고 공공기관과 관광 분야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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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오토바이 사고 줄이자’…정부·업계 머리 맞댄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증가하고 있는 배달 오토바이 관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업계, 민간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의 후속조치로 구성된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회’ 첫 회의를 26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련부처와 공공기관, 배달업계,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에서는 이륜차 관련 교통사고 실태와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개선 및 교육훈련 강화 등의 해결 방안과 협력 사항을 논의한다. 협의회는 우선 배달업체 등 중개업자가 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도록 고용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협력해 지도방안을 마련하고 불공정거래 행위 금지·안전장비 대여 등이 규정된 표준계약서도 배포할 계획이다. 또 ‘이륜차 사고·사망 예방 정보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경찰청의 이륜차 사고다발지역 데이터 분석 및 제공방안, 배달원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 이륜차 운전자 안전 교육 참여율 제고 방안 등도 논의한다. 이 밖에 배달원 쉼터 확대, 이륜차 교통안전 캠패인 전개, 관련 홍보콘텐츠 제작 등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말 기준으로 전체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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