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겨울철 잦은 강설에 따라 반복된 결빙 및 해빙으로 생긴 도로파임(포트홀)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도로파임(포트홀)은 오랜 세월 반복되는 충격 및 교통량, 도로 결빙 및 해빙의 반복, 겨울철 제설 자재 살포로 인한 지반 약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 현재 시는 순찰조를 2개 조로 편성해 1일, 2회 도로 순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담당 직원이 참여하는 도로 민원 접수 오픈 카톡방도 함께 운영하면서 촘촘하게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1,212건의 도로파임(포트홀)을 처리했으며, 도로파임(포트홀) 맵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상습 발생 구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도로 재포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파임(포트홀) 발생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를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군산시를 위한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도로 정비 방안을 모색해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 장미갤러리에서 군산의 다양한 기억들을 담아낸 윤지원 개인전 ‘기억’이 열린다. 윤지원 화가는 다수의 개인전, 단체전을 개최하면서 왕성한 전시 활동을 선보이는 작가로 소외된 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작품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화가는 군산 지역의 현실을 상징적이고 감정적으로 충만한 물상으로 변형해 관객에게 과거와 현재, 개인의 서사와 보편적 주제의 융합을 경험하도록 한다. 또한 작품에서 기억과 장소의 상호작용을 보여줘 자아와 세상 사이에서 시대를 초월한 대화가 될 수 있는 순간을 보여 준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역인들과 공감과 연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작품에 표현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현재의 자신과 군산이라는 장소와 소통해보길 바란다. 그 소통은 일반적 언어보다 더욱 감각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장미갤러리는 박물관 분관이자 지역 작가들의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공개모집으로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 공간 제공 및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삼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신명옥 민간위원장)는 달봉이네(대표 전덕례)에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달봉이네는 제철 해산물과 싱싱한 재료를 사용하여 푸짐한 메뉴를 제공해 동네주민들이 즐겨찾는 맛집이다. 지난 19일 현판을 전달받은 전덕례 대표는 “삼학동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윤 삼학동장은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덕례 대표 덕분에 삼학동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거듭날 것 같다.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삼학동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삼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금된 금액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 가족 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자조 모임 ‘줌바댄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자조 모임은 ▲장애인 부모들의 자기개발 기회 제공 ▲부모간의 교류를 통한 상호지지, 공감대 형성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3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금요일(총 30회)에 진행된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누리집(http://www.gdfamily.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전화(☎063-466-0220)로 문의해도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이다. 이승준 센터장은 “이번 자조 모임을 통해 상호 간의 공감대와 지지기반이 형성되어 장애인 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인권과 장애인 가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해외직구식품 구매·검사를 기존 3000건에서 6000건으로 확대하고 마약류 함유 의심제품 등 검사 다변화를 추진한다. 식약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등의 국내 반입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위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직구식품의 구매·검사를 2배로 확대하는 등 '2025년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위해도에 따라 검사대상 식품 2배 확대 ▲마약류 함유 의심제품 등으로 다변화·선제 발굴 ▲위해식품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소비자 교육·홍보 강화 등이다. 한편 해외직구식품 반입 현황은 2020년에 1770만 건에서 2022년에는 2283만 건, 그리고 지난해에만 2493만 건으로 늘어났다.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세 주무관들이 직구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11.22 (ⓒ뉴스1) 먼저, 식약처는 관세청 통관정보 등을 분석해 위해도가 높거나 연령·성별·국가·시기별 소비자 관심이 큰 해외직구식품을 중심으로 구매·검사를 2배 수준인 6000건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우선 탈모치료 표방 제품 20건과 가슴확대 표방 제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겨울철 잦은 강설에 따라 반복된 결빙 및 해빙으로 생긴 도로파임(포트홀)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도로파임(포트홀)은 오랜 세월 반복되는 충격 및 교통량, 도로 결빙 및 해빙의 반복, 겨울철 제설 자재 살포로 인한 지반 약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 현재 시는 순찰조를 2개 조로 편성하여 1일, 2회 도로 순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담당 직원이 참여하는 도로 민원 접수 오픈 카톡방도 함께 운영하면서 촘촘하게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다. [건설과]해빙기대비도로파임정비 현재까지 1,212건의 도로파임(포트홀)을 처리하였으며, 도로파임(포트홀) 맵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상습 발생 구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도로 재포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파임(포트홀) 발생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를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군산시를 위한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도로 정비 방안을 모색하여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산/김주창기자] 새해를 맞아 ㈔한국생활개선회 군산시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능력향상 고취는 물론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생활환경 개선, 전통문화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단체다.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인 단체장,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군산시생활개선회 임원 및 읍면동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제10~11대 군산시생활개선회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라영심 연합회장은 “지난 4년 동안 본인을 믿고 함께 해주신 읍면동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임사가 끝난 후 제12대 신임 배지영 회장은 “라영심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회원들이 닦아 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의 역량 개발 및 생활개선회의 위상을 높여 갈 것.”이라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임 배지영 회장은 회현면 생활개선회장, 연합회 총무, 한국여성농업인군산시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20일 구시청광장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 발생 후, 정부는 범죄 근절과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내 전주·익산·정읍 성문화센터와 함께 인식개선 홍보물을 배부했고, 아동 성폭력에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실천을 촉구했다. 신정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아동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아동 성폭력 예방과 시민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 과장도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시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노래연습장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노래연습장 영업자 교육은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군산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에 관한 조례’ 근거에 의거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관내 노래연습장 영업자 및 종사자들이 참석해 영업의 준수사항, 제도 변경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받았다. 특히 군산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다중이용업소법에 따른 소방안전교육을 정기 이수해야 하는 영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군산시 위생과장은 “이번 노래연습장 영업자 대상 교육을 통해 음악산업의 건전질서 확립과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시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노력해달라.”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는 정기적인 노래연습장 영업자 교육과 계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련 법규 정보를 제공하여 영업자 의식 수준 향상과 음악산업 문화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올해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ODA') 규모를 전년 대비 3.8% 증가한 6조 5010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한 금액은 '제3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2021~2025) 수립 시 제시한 목표를 5년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제3차 기본계획에는 '2030년까지 ODA 규모를 2019년(3조 2000억 원) 대비 2배 이상 확대'하는 게 목표였다. 특히 총 사업수를 1976개에서 1928개로 줄이면서 양자 무상 ODA 분야의 사업당 평균 금액은 20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억 원 확대하는 등 보다 내실있는 사업들이 편성되도록 노력했다. 또한 정부는 ODA통합포털을 통한 사업집행관리를 강화하고 사업변경내역을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변경지침을 개편하는 등 우리 ODA의 내실을 다지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들도 추진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과 '한국 ODA 발전방안', 'ODA패키지사업 활성화 방안', '중앙아시아 개발협력전략' 등 총 6건의 안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