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순정)는 3월 신학기를 시작하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아동들 17명에게 책가방 세트(책가방 및 보조가방)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너의 시작을 응원해!’라는 구호 아래 학업 생활의 필수품인 동시에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설렘과 시작을 상징하는 책가방을 선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부모 A씨는 “아이의 첫 등교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미소를 볼 수 있는 지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정 위원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자신감과 학습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혜숙 동장도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고, 힘차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선물로 책가방은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조촌동 아동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돕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첨단 전략산업 설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높은 투자세액공제율이 적용되는 국가전략기술사업화 시설 범위를 기존 54개에서 5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여행자가 입국시 면세가 적용되는 주류의 병 수 제한을 폐지하고 가격(400달러 이하)과 용량(최대 2리터)만 제한한다. 정부는 지난해 세법개정 및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과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17개 시행규칙의 개정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행규칙은 입법예고·부처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처 3월 중순쯤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 면세점 모습. 2022.9.5((c) 연합뉴스)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 범위를 현행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형이동수단, 바이오의약품 7개 분야 54개 시설에서 반도체ㆍ이차전지 부품 등 제조시설 등 58개 시설로 확대한다. 신성장 사업화시설 범위도 미래형 자동차, 탄소중립 등 14개 분야 182개 시설에서 탄소중립 분야 시설을 추가해 183개 시설로 확대한다. 국가전략기술 R&D 세액공제 적용범위를 국가전략기술, 일반 R&D를 동시에 연구한 인력에 대해 일반 R&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26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바이오 산업 육성이 매우 중요하며, 긴밀한 민·관 협력으로 인프라, R&D혁신, 산업의 3대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중부권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인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를 방문해 "미·중 등 주요국은 국가 차원의 바이오 산업 지원 전략을 마련해 바이오 패권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또 "첨단바이오 분야는 2조 달러 규모(2021년 기준)의 글로벌 산업으로 반도체, 석유화학, 자동차 산업을 합한 규모와 유사하며 레드·그린·화이트·블루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드넓은 가능성의 신대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바이오위원회를 중심으로 첨복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관계 기관 및 보건·의료, 식량, 에너지 등 바이오 전 분야 간 연계와 통합이 필요하며 오송 첨복단지가 전국 20여 개 바이오 클러스터의 유기적 연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바이오센터에서 제약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2024년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올해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이 목표액의 166%를 달성하면서 시는 기금 활용방안을 의논하기 위해 ‘2024년 고향사랑기부 기금운용 심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통해 시는 2025년 군산시 지정 기부 사업으로 다자녀 가구 차량 무료 대여 지원과 새들 어린이 숲 놀이공원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다자녀 가구 차량 무료 대여는 3자녀 이상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차량을 무료로 대여하여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가정 내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는 가정 친화적 사업이다. 또,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가 겪는 이동 수단 부담을 덜어주고, 군산시가 추구하는 가정 친화적인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시는 자녀 가구 차량 무료 대여 사업이 출산율 증대와 가족 단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기부자들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하나의 추진 사업인 ‘새들 어린이 숲 놀이공원 조성’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놀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놀이공원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25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농어촌 지역의 빈집 증가로 인해 저해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작년에도 농어촌 주거용·비주거용 빈집 73동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해왔으며, 올해에도 사업비 2억2천8백40만 원을 투입하여 약 55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농어촌 지역의 1년 이상 방치되어있는 빈집 및 건축물로 해당 건축물의 소유주가 직접 신청하거나 위임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해당 빈집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군산시의 농어촌 지역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주택행정과(☎063-454-4245)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5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동네 이웃돌봄단'발대식을 갖고 주민 중심의 빈틈없는 복지망 구축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은 착한도시·돌봄도시 서구가 지향하는 나눔과 배려, 연대와 협력의 선한 가치를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정책이다. 돌봄단은 올해 '이웃을 잇다, 마음을 담다'라는 가치를 내걸고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돌봄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돌봄단 활동 지원 확대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 강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이웃돌봄단 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으로 늘려 160여 명이 참여하고 예산도 1억 6천여만원을 투입해 사회적 고립가구 2000세대에 대해 돌봄활동을 펼치는 등 고독사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한 걸음의 따뜻한 실천이 모여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이웃돌봄단의 촘촘하고 꾸준한 활동과 지원을 통해 고독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2025년 전기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물량은 승용차 370대, 화물 150대 총 52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승용차는 1대당 1,21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가구(18세 이하 2자녀 이상) 및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청년 등을 위한 추가 보조금 혜택도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구매계약을 맺고‘무공해차구매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신청하면,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전부터 연속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gunsan.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환경과(☎063-454-4462)로 문의하면 된다. 기후환경과 김현숙 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맑은 군산, 쾌
[군산/김주창기자] 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삼석, 이철민)가 미친고기, 제이제이노래연습장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에 새롭게 동참했다고 밝혔다. 동백로 나운상가에 위치한 미친고기 나운점(대표 임채림)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 덕분에 알아주는 동네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나운1동]미친고기제이제이노래연습장착한가게가입(미친고기나운점) 제이제이노래연습장(대표 장정석) 역시 가족, 친구,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건전한 공간으로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가게로 알려져 있다. 지난 24일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은 임채림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제이제이노래연습장 장정석 대표는“이웃에게 받은 사랑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삼석 민간위원장은“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흔쾌하게 기부에 참여해주신 두 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운1동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운1동은 후원에 정기적으로 동참해 준 착한가게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복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여성사회대학이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훈련 교육(패션 양재 등 5개) ▲정보화 교육(기초 엑셀 등 2개) ▲생활 문화(생활 집밥 요리 등 2개) ▲교양 교육(보태니컬 아트와 색연필화 등 18개) ▲야간 교육(통기타 초급 등 4개) 분야별 총 31개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생활 집밥 요리 등 19개 강좌는 남성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15주이며, 수강료는 주 1회 2시간 15주 과정에 30,000원이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수강료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2강좌까지 1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국가 유공자 및 가족 ▲경로우대자 ▲다자녀가정이 해당된다 신청은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통해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이후 3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설시장 3층 교육장을 방문하면 된다. 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수강생들의 희망을 반영한 강좌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삶 유도를 위한 ‘미래의 푸른 숲’ 조성 사업이 지역사회의 참여가 쇄도하며 순항 중이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대운산업개발 함경식 대표가 작년 12월 준공한 철길숲 1구간(활력림) 일원 그리심 교회 옆 유휴부지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함경식 대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군산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에 뜻을 같이하고 싶었다.”라며 “지역의 기업인으로서 동참하고 싶어 기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함 대표의 헌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 미래의 숲 5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헌수 활동에 동참해 준 개인과 단체의 소중한 뜻이 더욱 모여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간 군산시는 녹색도시의 비전을 담아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전체 사업 구간은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사정삼거리에서 옛 군산 화물역까지 총 2.6㎞로 활력림, 여유림, 추억림, 어울림 등 4개 테마숲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군산 미래의 숲 조성 사업의 하나로 범시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