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상상더하기'를 주제로, 이달부터 12월까지 8편의 공연을 선사한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5일에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라푼젤'이다. 명작동화 '라푼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푼젤과 왕자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예매는 5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전화(061-390-8578, 8599)하거나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4월 12일에는 송미경 작가 원작의 동화 뮤지컬 '어른 동생', 5월 10일에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한 드로잉 미디어 퍼포먼스 '두들팝', 6월 21일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뮤지컬로 만든 '우리 가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8월 9일에는 드로잉 매직쇼 '크레용용', 9월 20일은 버블·벌룬·샌드아트가 결합된 '버블제이(J)의 아쿠아쇼'가 관객과 만난다. 10월 18일에는 맥스 루케이도 원작의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가 기다린다. 올해의 마지막 일정인 12월 13일 '산타와 루돌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 공연은 1일 2∼3회 열리며 관람료는 4000원∼6000원 선이다. 미성년자와 65세 이상 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관내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력수급을 돕는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만 18세~39세 청년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고용 촉진 사업이다. 올해는 9명을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기간을 포함해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으로 ▲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 채용하려는 기업 ▲해당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 ▲월 급여의 총액이 지원금 포함해 최저임금 이상이 되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일자리계(☎063-454-2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청년 고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추진에 최선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3만 3500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관련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4일부터 중소규모 기업과 건설현장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 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4.12.2. (ⓒ뉴스1)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은 안전보건 전문가가 사업주·근로자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면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7가지 핵심요소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마련·이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산재 예방을 위한 7가지 핵심요소로는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 ▲비상조치 ▲도급관리 ▲전사적 안전보건 평가 및 개선이다.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사업장은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95.4%)', '다른 사업장에 컨설팅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93.5%)'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컨
전통주는 올드하고 잘 모르겠다?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전통주갤러리'를 찾는다면 이런 인식은 완전히 깨질 것이다. 오히려 다양하고 색다른 전통주의 매력에 빠져들지도 모른다. 전통주갤러리는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립한 전통주 소통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전통주 전시와 시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주 판매 및 컨설팅, 비즈니스 자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전통주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전통주갤러리에선 전통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 전국의 전통주가 한자리에 전통주갤러리는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를 나와 130여m를 걸으면 만날 수 있다. 2015년 2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처음 문을 연 전통주갤러리는 1년 후 강남구 역삼동으로 이전했다가 2022년 8월 북촌에서 재개관을 했다. 지금의 공간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안에 자리 잡고 있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한식과 전통주에 대한 전시와 체험, 홍보, 교육을 한자리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에 있던 '한식문화관'과 '식품명인체험홍보관', '전통주갤러리'를 통합한 시설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가 3월부터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1:1 맞춤형 모바일 금연 상담 및 교육 ▲금연 행동 강화 물품 비대면 상시 수령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 ‘군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클리닉 등록카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엔 전문 금연 상담사의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 소식 등을 받을 수 있다. 채널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보건소 1층 출입구에 설치된 금연 물품 전달함을 통해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금연 행동 강화 물품 수령도 가능하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로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군산시보건소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 및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치료 의료기관 연계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 ▲금연 구역 지도·점검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개학 시기에 맞춰 학생과 시민의 안전한 통행로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4일 (구)역전 새벽시장 주변에서 실시된 캠페인은 ▲군산시 일자리경제과 ▲군산경찰서 ▲중앙초등학교 학부모 ▲군산교육지원청 등 70여 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 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도로 및 주차장 점용 행위 계도와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그간 군산시는 통행로 확보를 위한 단계별 계도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관계부서 중심의 홍보를 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 인식을 세우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새벽시장 내 노점의 불법 점용을 줄이고, 학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자녀를 둔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산재근로자 융자사업에 ‘자녀양육비’ 항목을 신설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공단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융자 한도를 1세대당 최대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하고, 융자 금리는 연 1.25%에서 연 1.0%로 인하하여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의 폭을 더 넓혀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융자 대상은 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월 5,025,353원) 이하의 산재근로자로서 ▲산재장해 제1~9급 ▲유족급여 또는 상병보상연금 수급자 ▲이황화탄소(CS2) 중독으로 5년 이상 요양 중인 사람 등이다. 융자 종류별로는 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취업안정자금, 자녀양육비는 각각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차량구입비, 주택이전비는 각각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융자를 중복해서 받을 경우 1세대당 최대 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융자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산재근로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미취업 구직 청년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업 성공을 독려하기 위해 '청년 면접 정장 무료대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18∼39세의 군산시 소재 사업장 채용 면접자로 거주지는 무관하다. 면접자는 취업 면접에 필요한 정장 및 셔츠, 블라우스, 코디 물품(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신청할 수 있다. 면접 정장 대여는 1회 3박 4일간, 연 3회까지 무료대여가 가능하며, 접수는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https://www.gsyouth.or.kr/main/m52/)에 구비서류(신분증, 면접 사실 증빙서류 등)를 갖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승인 대상자는 발급된 쿠폰 번호로 직접 대여업체 사이트에 예약해 방문 또는 택배로 정장을 받고 반납하면 된다. 다만, 다른 지자체 소재 사업장 면접이나 대학(원) 응시 면접, 모의 면접 등 실제 채용과 연관되지 않는 면접은 지원에서 제외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청년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28일 군산의 미래를 이끌 국책사업(신성장동력)발굴단 첫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발굴단은 ①산업·경제, ②지역개발 및 사회 기반 시설, ③문화·관광, ④교육·보건·복지, ⑤농업·농촌, ⑥기타 융·복합의 6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또한 보건소를 제외한 8개 국장이 국별 단장을 맡으며 시 정책자문단, 전북연구원, 소속 부서장, 계장·주무관 등 8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정에 밝은 관내 주요 분야 교수·대표단의 정책자문단, 시정 정책발굴에 관심 있는 계·과장 주무관들도 사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에 참여시켜 군산의 미래 전망을 밝힐 수 있는 정책을 찾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6개 분야 8개 전담 조직로 구성된 국책사업발굴단에 국별 배치된 무보직 6급이 책임 간사로 활동하며 시에 특화된 신성장 동력사업을 발굴하도록 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첫 회의 이후로는 각 분야로 나눠 정기 또는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이를 통해 ▲신규 정책 소재 발굴 ▲발굴 소재 추진 논리, 타당성 구체화 ▲구체화 된 정책 소재를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며, 이후 국가사업 반영 및 예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금자, 김대권)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은 고독사 위험이 있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균형잡힌식사를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2월~12월, 총 11개월간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또한 “반찬을 받을 때마다 큰 위로와 힘이 된다”, “맛도 좋고 영양까지 고려해줘서 감사하다” 등 지원 대상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 5년째 추진하는 대표적인 특화사업이기도 하다.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66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매월 밑반찬 5종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이 아닌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까지 확인하는 정서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금자 면장도 “따뜻한 나눔이 모여 살기좋은 임피면을 만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