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5 (수)

  • 맑음동두천 -10.9℃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0.1℃
  • 연무울산 2.6℃
  • 구름조금광주 -0.8℃
  • 맑음부산 3.5℃
  • 맑음고창 -1.9℃
  • 흐림제주 6.4℃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뉴스

설 맞아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허용

행안부, 경찰청, 자치단체 누리집서 주차허용 시장 확인

설 명절을 맞아 서울 경동시장, 부산 서원시장, 수원 화서시장 등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됩니다.


* 서울 113, 부산 28, 대구 29, 인천 25, 광주 9, 대전 17, 울산 8, 세종 1,경기 83, 강원 54, 충북 25, 충남 17, 18, 전남 62, 경북 32, 경남 24, 제주 3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설 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1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간 최대 2

시간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차 허용 대상 전통시장은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 167개소와 시장상인회 의견을 수렴한 후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도

로여건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선정한 381개소다.


주차 허용 전통시장 현황은 행정안전부(www.mois.go.kr), 경찰청(www.police.go.kr),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대한 한시적 주차가 허용되지만 소화전으로부터 5m이내, 교차로 모퉁,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

도 등 허용 구간 외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이 강화된다.


행안부·경찰청은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경찰 순찰인력강화하고 자치단·상인회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

계획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으로 전통시장 이용이 편리해시장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야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지자체와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건강은 물론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증을 극복해야 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