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월)

  • 구름조금동두천 25.0℃
  • 구름조금강릉 24.9℃
  • 맑음서울 27.8℃
  • 구름조금대전 26.4℃
  • 구름조금대구 25.9℃
  • 맑음울산 21.6℃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1.8℃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4.2℃
  • 구름많음강화 24.8℃
  • 구름조금보은 21.4℃
  • 구름조금금산 25.1℃
  • 맑음강진군 20.5℃
  • 구름조금경주시 21.9℃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강경화 장관,「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면담

[한국방송/박병태기자] 강경화 외교장관은 11.24.(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부산에서 개최된 문화혁신포럼 리셉션 계기 「림 족 호이(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신남방정책 이행을 위한 아세안 사무국과의 협력,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지난 1년 동안 우리 정부와 아세안 사무국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준비해왔음을 평가하고, 11.25.(월)-27.(수)간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와 다양한 부대행사들을 통해 한-아세안 실질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특히 이번 특별정상회의가 “단순한 관계수립 30주년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세안과의 획기적 협력 강화를 위한 신남방정책의 새로운 도약 계기”임을 강조하면서, 향후 아세안 사무국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아세안 공동체 실현을 위한 아세안 사무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아세안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 림 사무총장 취임 이후 사무국은 미얀마 라카인주 실사팀 파견(19.3월),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MPAC) 2025’ 달성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 목록 수립(19.6월) 등 과거에 비해 적극적 역할 수행중

림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철저하면서도 세심한 준비에 사의를 표하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아울러 폭넓고 내실있는 성과사업들과 다채로운 부대행사 준비를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신남방정책의 지속 이행을 위해 사무국 또한 적극 협조할 것임을 약속했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경찰 '대북전단과 전쟁' 본격수사…탈북단체 소속 2명 입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대북전단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경찰이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 청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중대한 사안으로,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과도 관련이 있어 수사를 엄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경찰은 서울청 보안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대북전단 및 물자살포 수사 TF'를 꾸렸다. 특히 수사부 인력도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 의지를 내비쳤다.TF를 구성한 경찰은 탈북민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또 경찰은 지난주 통일부 관계자를 두 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고, 연천·김포·강화·파주 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도 진행했다.앞서 통일부는 지난 11일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의 대북전단 살포행위에 대해 '남북교류협력법' '항공안전법' 등 위반이 의심된다며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한편 경찰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에 탑승해 소란을 일으킨 행위와 관련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경찰에 따르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실랑이' 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