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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일 외교장관회담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11.23.(토) 오후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수출관리 당국간 대화가 개시될 수 있게 된 것을 평가하면서, 특히 일측 수출규제 조치 조속 철회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는 한편, 이번에 개시될 수출관리 당국간 대화가 궁극적으로 이들 규제조치의 철회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였다. 

또한, 강 장관과 모테기 대신은 한일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는 한편, 두 나라 외교당국간에 진행되고 있는 강제징용 판결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하였다.


두 장관은 12월 개최가 추진되고 있는 한일중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조율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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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연락사무소 폭파 사전 통보 없었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청와대는 18일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사전에 청와대에 통보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윤 수석은 "저희가 이미 밝힌 대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담화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감시) 해왔던 것"이라며 "그래서 군 정찰자산을 이용해 연락사무소를 계속 주목했던 것이고, 저희가 제공했던 화면들이 확보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일부 언론은 정부 소식통 등을 인용해 "정부가 개성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는 북한의 직·간접 메시지를 지난 13일부터 받았고, '연락사무소 폭파'를 청와대에 직접 통보했다는 전언이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연락을 받은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다른 곳에 연락을 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 그런 연락을 받았다면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공유했을 것"이라며 "그런 연락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이 관계자는 '해당 언론보도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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