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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강경화 장관,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 면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19.11.8.(금) 17:10-17:40 간「세드릭 오 (Cedric O)」프랑스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프랑스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세드릭 오 장관은 프랑스 경제재정부 및 공공회계부 산하 디지털 관련 문제 총괄 장관. 마크롱 대통령 대선캠프 회계 총괄 및 경제보좌관을 역임한 정부내 주요 인사(한국계, 부친이 오영석 前KAIST 교수)로서 한-불 간 소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반도 문제, 국제문제 등에도 관심이 깊음.
     

동인은 우리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면담(11.5)을 통해 양국간 스타트업 및 스마트 제조 협력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서울시장과도 만나(11.6) 스마트시티, 청년정책, 스타트업 협력 관련 면담

강 장관은 2018.10월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 이후, 양국 협력 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심화 되었다고 평가하고 프랑스 정부 내 유력인사이자 지한파 인사인 오 장관이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이에 세드릭 오 장관은 양국 관계 지속 발전을 위해 고위인사 교류를 포함하여 양국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하고, 양국은 5G,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기술 선도국으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하며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으며, 오 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국제 문제 대응에 있어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특히 기후 변화, 녹색 경제 및 질병퇴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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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기간 항공보안 강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국내 공항 및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 전인 11월 18일부터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종료 뒤인 11월 27일까지 김해공항 등 7개 공항은 물론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등급을 ‘주의’나 ‘경계’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항공보안등급은 평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된다. ‘경계’ 단계는 항공보안등급 4단계에 해당되며 보안검색과 경비가 강화되는 등 항공보안을 대폭강화 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항공보안 등급이 상향되는 동안에는 전국 7개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경계근무 및 경비순찰이 강화되고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은 물론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이나 공항내 쓰레기통, 차량 등에 대한 감시활동 수준도 높아지게 된다.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김용원 과장은 “항공보안 강화에 따라 이용객의 탑승 수속시간이 다소 늘어날 수 있으나 보안검색요원 등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보안검색을 받는다면 항공기를 타는 승객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공항에 나오면 될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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