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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 분야 상호협력 강화

- 영남권(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5개 연구원 협력체계 구축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18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 분야 상호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 다자간 업무협약이 체결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 회의로 감염병검사 분야의 상호 협력방안 마련과 정보교류는 물론, 메르스 등 해외유입감염병 및 지역사회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해 영남권이 공동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올해부터 매년 개최된다.

 

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은 메르스, 홍역 등 의심환자 발생 시 지역과 상관없이 검사를 상호 지원하여 감염병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영남권 5개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염병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국내 살모넬라균의 분리 현황학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생활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의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감염병검사 분야에 관한 협력방안과 정보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가 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국제 규모 행사 개최 시 상호 협력함으로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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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기간 항공보안 강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국내 공항 및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 전인 11월 18일부터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종료 뒤인 11월 27일까지 김해공항 등 7개 공항은 물론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등급을 ‘주의’나 ‘경계’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항공보안등급은 평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된다. ‘경계’ 단계는 항공보안등급 4단계에 해당되며 보안검색과 경비가 강화되는 등 항공보안을 대폭강화 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항공보안 등급이 상향되는 동안에는 전국 7개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경계근무 및 경비순찰이 강화되고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은 물론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이나 공항내 쓰레기통, 차량 등에 대한 감시활동 수준도 높아지게 된다.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김용원 과장은 “항공보안 강화에 따라 이용객의 탑승 수속시간이 다소 늘어날 수 있으나 보안검색요원 등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보안검색을 받는다면 항공기를 타는 승객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공항에 나오면 될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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