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목)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뉴스

산청군 농민수당 지급조례 청구인명부 제출 기자회견

산청군민의 힘으로 산청군 농민수당 만들자!


[산청/허정태기자] 24일 산청군 농민수당 주민청구 조례제정 청구인명부를 산청군에 접수한다.



산청군 농민회는 지난 8월1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284명의 수임인이 등록하였으며, 4,618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는 주민청구 조례제정 충족 인원(645명)의 일곱 배에 준하고 있다고 한다.


서명운동을 완료하게 된 것은 참다운 농민수당 실현을 향한 농민들의 한결같은 염원과 산청군민들의 굳건한 지지와 호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른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논·밭으로 다니며 서명을 받은 수임인들과 서명에 기꺼이 응해주신 산청군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보상하고 증진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농업·농촌을 지켜온 농민의 권리를 찾고, 농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농업정책이이라고 전한다.


주민청구 조례안은 농가가 아닌 ‘농민’을 지급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월 지급액을 10만원 이내로 제시했다. 지급액은 산청군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한 진정성을 담고 있다.




농민수당은 농민만의 요구도, 특정 지역의 특이한 정책도 아니다. 기초지자체를 넘어 광역단위로 확산되고 있는 농민수당 운동에는 농민뿐만 아니라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고가 배어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산청군농민회는 산청군민의 직접적인 의사와 요구가 담긴 참다운 농민수당 실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건강은 물론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증을 극복해야 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