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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청군 농민수당 지급조례 청구인명부 제출 기자회견

산청군민의 힘으로 산청군 농민수당 만들자!


[산청/허정태기자] 24일 산청군 농민수당 주민청구 조례제정 청구인명부를 산청군에 접수한다.



산청군 농민회는 지난 8월1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284명의 수임인이 등록하였으며, 4,618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는 주민청구 조례제정 충족 인원(645명)의 일곱 배에 준하고 있다고 한다.


서명운동을 완료하게 된 것은 참다운 농민수당 실현을 향한 농민들의 한결같은 염원과 산청군민들의 굳건한 지지와 호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른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논·밭으로 다니며 서명을 받은 수임인들과 서명에 기꺼이 응해주신 산청군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보상하고 증진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농업·농촌을 지켜온 농민의 권리를 찾고, 농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농업정책이이라고 전한다.


주민청구 조례안은 농가가 아닌 ‘농민’을 지급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월 지급액을 10만원 이내로 제시했다. 지급액은 산청군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한 진정성을 담고 있다.




농민수당은 농민만의 요구도, 특정 지역의 특이한 정책도 아니다. 기초지자체를 넘어 광역단위로 확산되고 있는 농민수당 운동에는 농민뿐만 아니라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고가 배어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산청군농민회는 산청군민의 직접적인 의사와 요구가 담긴 참다운 농민수당 실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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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기간 항공보안 강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국내 공항 및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 전인 11월 18일부터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종료 뒤인 11월 27일까지 김해공항 등 7개 공항은 물론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등급을 ‘주의’나 ‘경계’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항공보안등급은 평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된다. ‘경계’ 단계는 항공보안등급 4단계에 해당되며 보안검색과 경비가 강화되는 등 항공보안을 대폭강화 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항공보안 등급이 상향되는 동안에는 전국 7개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경계근무 및 경비순찰이 강화되고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은 물론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이나 공항내 쓰레기통, 차량 등에 대한 감시활동 수준도 높아지게 된다.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김용원 과장은 “항공보안 강화에 따라 이용객의 탑승 수속시간이 다소 늘어날 수 있으나 보안검색요원 등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보안검색을 받는다면 항공기를 타는 승객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공항에 나오면 될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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