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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0월의 걷기여행길 5선, 아름다운 황금들녘 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산야가 단풍과 황금빛으로 뒤덮이는 10월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달이다. 공사는 이달의 걷기 좋은 여행길로 가을의 아름다운 황금들녘을 느낄 수 있는 걷기여행길 5곳을 선정하였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http://www.korea.kr/newsWeb/resources/temp/images/000099/blank2_on.png") right 56% no-repeat;">durunubi.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1. (경북 봉화군) 솔숲 갈래길
7.1km 가량 이어지는 ‘봉화 솔숲 갈래길’은 봉화 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선비들이 며칠간 머물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지은 별장인 석천정사를 지나 500년 전 터를 잡아 조성된 안동 권씨 집성촌 닭실마을로 이어지는 길이다. 
봉화 도심지에서부터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숲길과 옛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까지 두루 누비며 걸을 수 있는 봉화 숲속갈래길은 길이 대체로 평탄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우천시 물이 범람할 경우 내성천 징검다리쪽으로는 건널 수 없어 길을 돌아가야하니 떠나기 전 미리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석천정사 맞은편에서 내려다 본 모습석천정사 맞은편에서 내려다 본 모습
청암정. 충재 권벌이 터를 잡으로 거처로 삼았던 곳청암정. 충재 권벌이 터를 잡으로 거처로 삼았던 곳
닭실마을닭실마을
정겨움이 가득한 닭실마을의 시골길정겨움이 가득한 닭실마을의 시골길
솔숲갈래길 막바지에 만날 수 있는 오솔길솔숲갈래길 막바지에 만날 수 있는 오솔길
2. (경북 안동시) 유교문화길 02코스 하회마을길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조선시대부터 수많은 인물을 배출해온 고장이다. 그들의 삶은 예와 전통을 중요시하며 살아온 나날의 연속이었다. 간접적으로 우리나라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엿볼 수 있는 유교문화길 02코스 하회마을길은 선비의 고장 안동의 역사적 배경이 담긴 소산마을과 병산서원, 그리고 하회마을과 부용대를 아울러 도는 여행길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조선 건축물의 백미를 느낄 수 있는 이 길은 약 13.7km 코스로, 휴식을 취하며 여유 있게 걸으면 4시간~5시간이 걸린다.
병산서원 복례문병산서원 복례문
내부 건물과 배치가 아름다운 병산서원에서 선비 복장의 한복을 입고 사진 찍다.내부 건물과 배치가 아름다운 병산서원에서 선비 복장의 한복을 입고 사진 찍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안동 류씨 집성촌, 안동 하회마을이 멀리 보인다다양한 매력을 지닌 안동 류씨 집성촌, 안동 하회마을이 멀리 보인다
병산서원에서 안동 하회마을로 이동하는 길에 보이는 강 건너 풍경병산서원에서 안동 하회마을로 이동하는 길에 보이는 강 건너 풍경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산길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산길
3. (경남 하동군)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 01코스
박경리 토지길 1코스는 완연한 가을날 걷기 좋다. 약 11㎞에 이르는 길로 마을과 마을 사이를 걷는 시골길과 황금빛 들판 사이를 걷는 평지로 이뤄져 있어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길의 초입에 자리한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 속 배경으로 영화 드라마 촬영 세트장으로 만들어져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그 옆에 박경리문학관에선 작가의 담담한 삶을 느낄 수 있다. 

길의 중간쯤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었던 조씨고가도 자리한다. 싱그러운 숲, 취간림을 지나 동정호로 향하는 평사리 황금 들판을 따라 걷다보면 부드러운 가을볕을 온몸으로 맞이할 수 있다.
동정호에 자리한 악양루동정호에 자리한 악양루
동정호에서 볼 수 있는 핑크뮬리동정호에서 볼 수 있는 핑크뮬리
소설 “토지”의 중심 배경지인 최참판댁소설 “토지”의 중심 배경지인 최참판댁
최참판댁 뒤엔 대나무숲으로 이뤄져 있어 사락사락 소리가 난다.최참판댁 뒤엔 대나무숲으로 이뤄져 있어 사락사락 소리가 난다.
취간림. 고즈넉한 취간림엔 정자가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한다.취간림. 고즈넉한 취간림엔 정자가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한다.
4. (경북 예천군) 삼강-회룡포 강변길 01코스
경북 예천의 삼강 회룡포 강변길은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삼강주막과 회룡포, 그리고 숲길과 이어진 작은 마을들을 두루 아우르는 길이다. 낙동강의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과 자연이 빚은 예술이라 불리는 육지 속의 섬 ‘회룡포’는 길을 걷는 여행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의 가파른 산, 그리고 강 위에 뜬 섬 같은 마을이 어우러진 비경을 맛볼 수 있다.
제1뿅뿅다리 위에서제1뿅뿅다리 위에서
삼강 주막으로 들어가는 길, 한 해의 추수를 앞두고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반짝이는 황금들판에 시선이 간다.삼강 주막으로 들어가는 길, 한 해의 추수를 앞두고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반짝이는 황금들판에 시선이 간다.
비룡교의 1전망대와 2전망대가 마치 아래 위로 겹쳐져보인다.비룡교의 1전망대와 2전망대가 마치 아래 위로 겹쳐져보인다.
잠시 지나가는 용포마을의 황금빛 가을잠시 지나가는 용포마을의 황금빛 가을
비룡교를 건너 나오는 산길에서 만난 작은 다리비룡교를 건너 나오는 산길에서 만난 작은 다리
  • 코스경로 : 삼강주막~비룡교~야외무대및광장~사림재~용포마을~제2뿅뿅다리~회룡포~제1뿅뿅다리~회룡교~성저교~성저마을~원산성~범들~비룡교~삼강주막
  • 거리 : 14km
  • 소요시간 : 5시간
  • 난이도 : 보통
  • 자세히 보기 : http://www.korea.kr/newsWeb/resources/temp/images/000099/blank2_on.png") right 56% no-repeat;">http://www.durunubi.kr
5. (인천 강화군) 강화나들길 10코스 교동도 머르메 가는 길
‘금수강산’이란 단어는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천’이란 뜻으로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자성어다. 전국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걷기길을 걸을 때면 선조들이 우리나라를 왜 ‘금수강산’이라 표현했는지 깨닫게 되는데 강화군을 한 바퀴 도는 강화나들길도 예외는 아니다. 청정자연을 간직한 채, 인천 앞바다에 떠있는 여러 개의 섬 안엔, 걷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수려한 풍경이 꼬리를 문다. 그 아름다움을 모두 알리려는 듯이 강화나들길은 20개의 코스로 나뉘어 310킬로미터 가까이 이어진다. 그중 열 번째 코스인 ‘머르메 가는 길’은 강화도 본섬 북서부에 위치한, 북녘땅이 닿을 듯 보이는 교동도의 서쪽을 도는 걷기길이다. 

17킬로미터에 이르는 강화나들길 10코스를 걷다 보면 산과 들은 물론 바다와 섬까지, 그야말로 우리가 자연에 바라는 모든 요소를 다 만날 수 있다. 코스의 시작점이자 종료지점인 대룡시장은 1960~7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코스의 시작점인 대룡시장. 1960년대,70년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코스의 시작점인 대룡시장. 1960년대,70년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추수기를 앞두고 황금색으로 물든 교통평야추수기를 앞두고 황금색으로 물든 교통평야
갈대가 춤을 추는 머르메 가는 길갈대가 춤을 추는 머르메 가는 길
수정산 산책로의 모습수정산 산책로의 모습
난정저수지의 끝 부분에서 만날 수 있는 해바라기 정원.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해바라기가 모두 꺾여 아쉬웠다.난정저수지의 끝 부분에서 만날 수 있는 해바라기 정원.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해바라기가 모두 꺾여 아쉬웠다.
출처 : 레저관광팀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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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기간 항공보안 강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국내 공항 및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 전인 11월 18일부터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종료 뒤인 11월 27일까지 김해공항 등 7개 공항은 물론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등급을 ‘주의’나 ‘경계’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항공보안등급은 평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된다. ‘경계’ 단계는 항공보안등급 4단계에 해당되며 보안검색과 경비가 강화되는 등 항공보안을 대폭강화 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항공보안 등급이 상향되는 동안에는 전국 7개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경계근무 및 경비순찰이 강화되고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은 물론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이나 공항내 쓰레기통, 차량 등에 대한 감시활동 수준도 높아지게 된다.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김용원 과장은 “항공보안 강화에 따라 이용객의 탑승 수속시간이 다소 늘어날 수 있으나 보안검색요원 등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보안검색을 받는다면 항공기를 타는 승객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공항에 나오면 될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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