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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산청 가야 양왕·황비 추모, 덕양전 추향대제

초헌관 김종성 가락중앙 청년회장
아헌관 김두수 산청군의원
종헌관 김윤판 산청향교 유도회장


가야 마지막왕인 제10대 양왕(구형왕)과 왕비를 기리는 덕양전 향대제가 14일 산청군 금서면 덕양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례에는 지역기관단체장과 문중유림, 가락종친,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함께했다.

올해 향대제는 초헌관에 김종성 가락중앙청년회장, 아헌관은 김두수 산청군의원, 종헌관은 김윤판 산청향교 유도회 지부장이 각각 맡아 봉행, 헌작했다.

 

양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덕양전은 1983년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됐다.

 

매년 춘(음력 316)(음력 916)향례와 음력 초하룻날과 보름날에 삭망향례를 올린다.

 

덕양전은 홍살문과 함께 직사각형의 돌담을 두르고 그 안에 영전각, 안향각, 추모재, 동재, 서재, 해산루 등 건물이 들어서 있다.

 

또 덕양전 춘·추향 제례는 경남도로부터 모범적인 우수선현 제례 행사로 선정됐다. 전통문화보존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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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공감‧공유 공간으로서의 비무장지대’ 논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1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공존·공감·공유 공간으로서의 비무장지대’를 주제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는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을 통해 남북이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합의함에 따라, 이에 따른 평화공간 조성 방안을 정부·공공기관 및 학계와 민간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남북 분단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비무장지대가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기억들을 어떤 방식으로 보존하고, 그 기억들을 비무장지대를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의 김철원 교수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이어서 ‘비무장지대, 기억의 문제를 되짚다’, ‘비무장지대 평화관광을 위한 지역민의 참여와 역할’ 등 2개의 주제로 각각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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