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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남성 어르신 식생활자립지원 ‘희로애락 레시피’ 운영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이선미, 이하 북부노인복지관)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 정서지원프로그램 ‘희로애락 레시피 시작했다.

 

희로애락 레시피 행정안전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으로, 은계7단지 입주 남성독거 어르신들의 식생활자립을 위한 요리교실이다. 8회기로 구성된 ‘희로애락 레시피 매주 2가지의 요리를 배우고 친구와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 해소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양조 어르신(은행동, 74) “조리복까지 갖춰 입고 요리를  하니 진짜 쉐프가  기분"이라며 ”이사   아는 사람이 없어 적적했는데 형님·아우가 생겨서 즐겁다. 요리만 가르쳐주는  아니라 친구도 만들어줘서 고맙다. 지금까지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열심히 배워서 식사를  챙겨먹겠다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이웃과 함께 동네를 알아보는 ‘도란도란 사랑방 정서안정  관계 활성화를 위한 ‘인사이드 뷰티공공실버주택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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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건강은 물론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증을 극복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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