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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 차별적 언어 바꾼다…학술토론회 및 시민발표대회 개최

- 한글날 맞아 10.8.(화)~9.(수) 차별적 언어 학술토론회, 시민 발표대회 등 열려
- 시민과 함께 차별언어 개선하여 포용하는 사회문화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
- 10.9.(수)에는 세종대왕에게 꽃을 바치는 시민행사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
- 10.1.(화)~10.31.(목) 한글 위인 28인 전시 중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사회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차별과 혐오적인 언

어의 실태와 문제점을 논의하고 화합하는 사회문화로 나아가기 위해 학술토론회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발표대회를 10.8.()~9.() 이틀동안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108() 시민청(바스락홀)에서 열리는 학술토론회는 시민 관점에서 보는 공공언어, 차별을 넘

어 포용으로를 주제로 소수자, 연령에 따른 호칭, 외국인 등에 대한 차별언어의 실태에 대해 논의하

, 공공언어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공감과 능동적 반응을 이끌어내어 민주적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각 발표 주제별로, 공공언어의 소수자 차별 언어문제는 정희진 문화평론가, 연령에 따른 호칭 차별 문

제는 마상룡 탈근대철학연구회 공동대표와 정성현 세종국어문화원 연구위원, 외국인 차별 문제는 제프

할러데이 고려대 교수신지영 고려대 교수가 발제하며, 공공언어와 민주 시민 참여방안은 김진해

경희대 교수가 발제한다.

 

또한 김연주 서울시 젠더 자문관, 노유다 움직씨출판사 대표,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와 고길섶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서 차별 언어로 받은 상처를 포용의 언어로 개선하기 위한 공공

언어 발전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게 된다.

 

109()에는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포용과 배척의 언어를 발표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다다(말하다듣다즐기다) 발표대회가 열린다. 예선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서로 경청에 기반한

이어말하기 방식으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언어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명당 330초의 발표 시간이 주어지며, 앞선 발표자의 내용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간략히 제시하

고 경험을 발표하게 된다. 발표 우수자 3명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시민들이 꽃을 바치는 행사가 109() 11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의 옛 지명을 시민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도 있어 흥미로

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101일부터 31일까지 한글을 빛낸 인물 28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다. 조선 전기에 한

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훈민정음 해례본>을 쓴 8대 공신부터 근현대에 이르러 한글을 지키고 보

급하고자 노력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소개한다. 서울도서관 외벽을 따라 전시하

는 만큼 인근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포용적인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차별적 언어를 화합과 배려

의 언어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차별적 용어를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바꾸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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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적극 포획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막는다
[한국방송/허정태기자] 환경부(장관조명래)는접경지역양돈농가에서지속적으로발생하고있는아프리카돼 지열병(ASF)의확산을방지하기위해’아프리카돼지열병대응멧돼지관리강화방안‘을마련하고이를시행한 다고밝혔다. 이번관리강화방안은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가가이어지고비무장지대(DMZ) 내멧돼지폐사체에서도아 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가검출됨에따라, 혹시발생할지모르는멧돼지의감염과감염된멧돼지의이동으 로인한확산을방지하기위해마련됐다. * `19.1월부터현재까지멧돼지폐사체1구(10.2, DMZ 내) 외에멧돼지(855마리),분변시료(8건), 하천수‧토양등에서아프리카 돼지열병바이러스가검출되지않음 환경부는이번관리강화방안마련을위해관련전문가, 수렵인, 대한한돈협회,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경찰청, 지자체등다양한전문가와유관기관의의견을폭넓게수렴했다. 관리강화방안은발생지역에서멧돼지의교란을최소화하고외곽지역에서적극적으로멧돼지개체수를줄이 는것을기본방향으로하고있다. 이에따라강화등4개시군과주변5개시군을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완충지역설정하되,지역별로멧돼지 가아프리카돼지열병에감염되었을가능성에따라집중예찰지역, 경계지역, 차단지역등으로차등화된관리 를추진한다. 집중예찰지역은연천비무장지대내의멧돼지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지점주변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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