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수)

  • 구름조금동두천 26.6℃
  • 흐림강릉 21.1℃
  • 구름조금서울 27.5℃
  • 흐림대전 26.2℃
  • 구름많음대구 31.2℃
  • 구름많음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30.0℃
  • 구름많음부산 28.6℃
  • 구름많음고창 26.9℃
  • 구름조금제주 27.7℃
  • 맑음강화 26.4℃
  • 흐림보은 26.1℃
  • 구름많음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8.2℃
  • 구름많음경주시 27.0℃
  • 구름많음거제 30.9℃
기상청 제공

경제

부산 치의학산업의 해외마케팅 초석 다지기!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인도네시아 치과 전시회 및 콘퍼런스 (INDONESIA DENTAL EXHIBITION & CONFERENCE)」에 치과의료기기 우수업체가 참여하는 부산공동관을 운영,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고 밝혔다.

 

「2019 인도네시아 치과전시회(IDEC)」는 201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국제치과전시회(IDEM)와 연계해 매년 순차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중국, 대만 등 13개국 137개사 참가할 정도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선도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거명(KMG), ㈜메드파크, 미가교역, ㈜세원메딕스, ㈜세일글로벌 등 총 5개 업체로 부산 지역 치의학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상담의 기회를 갖는다.

 

부산시는 2018년도에는 인도 뭄바이 치과전시회에 부산 공동관을 운영하여 총 184건, 1천2백342천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년 의료시장의 규모가 증가하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독일, 두바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과전시회 참가를 통해 지역의 뛰어난 치과의료 인프라와 첨단 기술이 접목된 우수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등 치의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화
[한국방송/이대석기자] 5·18 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오전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영일·김후식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도청지킴이 어머니, 5·18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의 관계자를 비롯한 시·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10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앞 광장에서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 업무를 팀제 형태로 운영해왔다. 옛 전남도청을 80년 당시로 복원하기 위한 자료수집·조사, 내·외부 복원 등을 좀 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었고 지난 3월 관계 부처, 복원협의회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8월 27일 추진단 신설을 확정했다. 추진단은 문체부 제1차관 직속으로 단장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을 두고 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구성해 오는 2022년까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