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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예산읍 ‘지돈가’ 고 손예신 씨, 아너 소사이어티 5호 가입

- 평소 나눔 실천하던 고인의 정신 기리기 위해 가입 -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예산읍에 위치한 ‘지돈가대표 지경섭 씨는 지난 3 배우자 () 손예신 씨의 이름으로 예산군 이웃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에 따라 지경섭 대표의 가족들과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직원들은 10 군수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진행했다.

 

지경섭 대표는 “배우자  손예신 씨가 평소 나눔을 실천하던 정신을 기리고자 고인의 이름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 “군의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예산이 되면 좋겠다 말했다.

 

지경섭 대표는 지돈가와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예산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기탁활동을 해왔고, 사회복지 공동모금 캠페인에 참여하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도 12 설립한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으로, 개인기부의 활성화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만든 모임이며 1억원 이상을 누적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회원이   있고, 지금까지 군에서 가입한 회원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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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동기로 수출제한”…정부, WTO에 日 제소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일본의 수출제한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로 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정치적인 동기로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를 직접 겨냥해 취해진 차별적인 조치"라면서 "일본은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소재 3개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WTO 제소 절차는 양자협의 요청 서한을 일본 정부와 WTO 사무국에 전달하면 공식 개최된다. 유 본부장은 "일본은 아무런 사전 예고나 통보 없이 조치를 발표한 후 3일 만에 전격 시행함으로써, 이웃나라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보여주지 않았음은 물론 절차적 정당성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일본이 WTO의 근본원칙인 차별금지 의무, 특히 최혜국대우 의무를 위반했다고도 주장했다. 이뿐만 아니라, 수출제한 조치의 설정·유지 금지 의무까지 위반했다고 꼬집었다. 유 본부장은 "일본의 조치는 정치적인 이유로 교역을 자의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서 무역 규정을 일관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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