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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추석명절 송편 만들기 행사 개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민수)에서는 10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중증장애인  지역주민을 모시고 ‘추석명절 송편 만들기  문화체험행사 진행했다.

 

시흥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자립생활 정보제공 △권익옹호활동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개인별 자립지원 △거주시설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동물모양 송편 만들기 행사와 2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 되었다. 장애인들은 토끼, 돼지, 개구리 모양의 이색적인 동물송편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장애인 가수 임일주의 공연이 이어져 흥을 더했다.

 

시흥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기택 이사장은 “우리의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장애인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송편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서로간의  정을 느낄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행사를 축하하며,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시흥시를 만들어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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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동기로 수출제한”…정부, WTO에 日 제소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일본의 수출제한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로 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정치적인 동기로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를 직접 겨냥해 취해진 차별적인 조치"라면서 "일본은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소재 3개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WTO 제소 절차는 양자협의 요청 서한을 일본 정부와 WTO 사무국에 전달하면 공식 개최된다. 유 본부장은 "일본은 아무런 사전 예고나 통보 없이 조치를 발표한 후 3일 만에 전격 시행함으로써, 이웃나라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보여주지 않았음은 물론 절차적 정당성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일본이 WTO의 근본원칙인 차별금지 의무, 특히 최혜국대우 의무를 위반했다고도 주장했다. 이뿐만 아니라, 수출제한 조치의 설정·유지 금지 의무까지 위반했다고 꼬집었다. 유 본부장은 "일본의 조치는 정치적인 이유로 교역을 자의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서 무역 규정을 일관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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