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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용성면, 가을향기 머금은 코스모스 꽃길 조성


[경산/김근해기자] 용성면(면장 박광택)에서는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개해 면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7  3km 가량 외촌리 연도변에 일렁이는 코스모스 길을 조성하여, 주민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스모스 꽃길을 따라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아름다운 모습이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한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꽃길 조성에 앞장선 김두호 외촌리 이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찾아온 귀성객들이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어릴  향수를 느꼈으면 한다.”라며 “코스모스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면사무소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광택 용성면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고향의 푸근함을 한껏 느끼길 바라며, 아울러 가족, 친지들과 함께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자태와 주변 정취를 만끽할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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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화
[한국방송/이대석기자] 5·18 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오전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영일·김후식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도청지킴이 어머니, 5·18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의 관계자를 비롯한 시·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10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앞 광장에서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 업무를 팀제 형태로 운영해왔다. 옛 전남도청을 80년 당시로 복원하기 위한 자료수집·조사, 내·외부 복원 등을 좀 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었고 지난 3월 관계 부처, 복원협의회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8월 27일 추진단 신설을 확정했다. 추진단은 문체부 제1차관 직속으로 단장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을 두고 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구성해 오는 202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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