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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해양영토 주권 강화 위해 해수부-해군-해경 손 잡아

9. 10. ‘범해양기관 협력체제 구축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

[한국방송/임재성기자] 9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오는 10일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군, 해경과 만나 ‘범해양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양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정책 공조와 상호협력이 주된 골자다. 이들은 한반도 주변해역에 대한 신속 대응 차원의 상시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국가해양관측망 개선과 주변해역 해양과학조사, 무인도서 관리 확대 등의 해양영토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공동 개발‧활용을 통한 스마트 해양체계구축에도 협력한다.

오는 2021년부터는 공동 연구개발(R&D) 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중장기 이행계획 수립을 계획 중이다.

현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신남방·신북방정책 지원을 위해서는 해양경제·안보 관련 국제기구의 공동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새로운 경제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인도 등 신남방국가들과의 협력과 북방경제 진출을 위한 해외 해양항만협력기지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수부, 해군, 해경은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되는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국장급으로 구성되는 ‘정책실무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수부, 해군, 해양경찰청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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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 기념 움직이는 홍보부스 ‘카페 아세안(CAFE ASEAN) ’ 전국 운영 시작
[한국방송/이광일기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11.25∼27, 부산) D-30(10.26)을 기념하여, 움직이는 홍보부스‘카페 아세안(CAFE ASEAN)’커피트럭의 전국 방문 행사를 본격 시작했다. ‘카페 아세안’은 우리 국민들에게 친숙한‘커피’를 매개로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전국 각지를 찾아가는 ‘움직이는 홍보부스’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카페 아세안’에서는 금번 정상회의를 알리는 정보 뿐 아니라, 국내 단 하나밖에 없는 ‘아세안 커피’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아세안 커피’는 국내 전문 바리스타와 협업하여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커피로서 아세안이 지향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Unity in Diversity)’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커피 원두 생산 주요 지역으로 유명한 메콩 지역 국가(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와 커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아세안 국가(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직접 재배된 커피 원두를 공수해 국내 전문 바리스타인 ‘이담’이 로스팅하고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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