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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 학습동아리, 손뜨개로 평화의소녀상과 함께 평화를 엮다

[시흥/양복순기자] 지난14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시흥평화의소녀상 제3회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학습동아리 별별연대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뜨기’ 동아리와 ‘씽씽맘’ 동아리가 뜨개로 만든 평화의소녀상 전시 및 체험부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시흥시 학습동아리 ‘별별연대사업’은 개별 학습동아리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공통의 주제로 서로 모여 지역사회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시흥시 평생학습과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행복뜨기’ 동아리와 ‘씽씽맘’ 동아리가 함께 ‘시흥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평화를 엮다’라는 주제로 뜨개와 바느질로 만든 평화의소녀상 전시 및 포토존을 운영했다. 또한, ‘희망나비팔찌 만들기’와 ‘나비브로치 만들기’로 체험부스를 진행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시민에게 전달했다.


두 동아리는 앞으로 목감동 네이처하임 평생학습마을학교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 평화의소녀상 전시와 만들기 체험부스를 연대 사업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윤정혜 행복뜨기 학습동아리회장은 “두 동아리가 밤을 지새우면서 뜨개로 평화의소녀상을 완성해 기념식에서 전시하고, 시민 분들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체험의 자리를 만들어 의미 있었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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