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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 학습동아리, 손뜨개로 평화의소녀상과 함께 평화를 엮다

[시흥/양복순기자] 지난14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시흥평화의소녀상 제3회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학습동아리 별별연대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뜨기’ 동아리와 ‘씽씽맘’ 동아리가 뜨개로 만든 평화의소녀상 전시 및 체험부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시흥시 학습동아리 ‘별별연대사업’은 개별 학습동아리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공통의 주제로 서로 모여 지역사회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시흥시 평생학습과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행복뜨기’ 동아리와 ‘씽씽맘’ 동아리가 함께 ‘시흥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평화를 엮다’라는 주제로 뜨개와 바느질로 만든 평화의소녀상 전시 및 포토존을 운영했다. 또한, ‘희망나비팔찌 만들기’와 ‘나비브로치 만들기’로 체험부스를 진행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시민에게 전달했다.


두 동아리는 앞으로 목감동 네이처하임 평생학습마을학교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 평화의소녀상 전시와 만들기 체험부스를 연대 사업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윤정혜 행복뜨기 학습동아리회장은 “두 동아리가 밤을 지새우면서 뜨개로 평화의소녀상을 완성해 기념식에서 전시하고, 시민 분들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체험의 자리를 만들어 의미 있었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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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수입 폐배터리·타이어·플라스틱 방사능 검사 강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수입량이 많은 3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강화한다. 이는 지난 8일 석탄재의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 전수조사 등 환경안전 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한 데 이은 일본에 대한 규제 후속조치다. 김동진 환경부 대변인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 강화 조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일 일본산 석탄재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은 후속 대일(對日) 규제책이다. (사진=연합뉴스) 김동진 환경부 대변인은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정례브리핑에서 “수입량이 많은 3개 재활용 폐기물 품목에 대해서 추가로 환경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수입 폐기물에 대한 환경안전검사 강화조치 이유는 최근 수입 폐기물에 대한 방사능 등 국민적 우려가 크고, 작년의 경우 폐기물 수입량(254만 톤)이 수출량(17만 톤)에 비해서 약 15배에 이르는 등 국내로 유입되는 폐기물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주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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