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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림청, 민관(民官) 융합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으로 신산업 창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능형 사회의 핵심인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13일 경기도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산림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은 트래킹, 산악기상, 생물종, 산림치유 등 산림관련 공공·민간 데이터를 수집, 융합·분석, 가공하여 연계 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된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데이터스트림즈, 네모파트너스, 비글, 아로정보기술, 우림엔알, 인포보스, 시선아이티, 삼아항업, 케이웨더 등 민·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처리 절차, 표준화·유통 체계 등의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그동안 주로 공공에서 생산·관리되던 산림경영, 목재자원, 임산물유통 등의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수집·유통하여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타 분야와도 융합해 신(新)산업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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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해상 수호’ 최신형 50톤급 특수기동정 2척 진수
[한국방송/이두환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13일 오후 휴먼중공업㈜(경남창원 소재)에서 특수기동정2척에 대한 통합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도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허성무 창원시장,문승욱 경상남도경제부지사 등 해양경찰 관계자와 경남지역 각계주요 인사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수한 특수기동정2척은 서해5도 해역 불법외국어선단속 작전 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건조되었다. 주요제원으로는 배수톤수50톤,길이24.7m,폭5.2m,승선정원20명,주기관2대와 워터제트 방식(물을 흡입하여 분사하는 방식)추진 장치2대가 설치되어 있어,최대40노트(시속 약74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또한,기관총1대와6인승 고속단정1대,적외선 야간감시 카메라 등첨단장비를 탑재하여,우리 어민 보호와 해양 대테러,해상경호,의심선박·화물 검문검색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진수식을 마친 뒤 약3개월간 선체 내부에 첨단장비 설치와 해상시운전을 마치고 올해10월부터 순차적으로 서해5도 해역에 배치된다. 해양경찰 관계자는“이번에 진수된50톤급 특수기동정2척이 현장에 배치되면 서해5도 해양주권 수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며,안전하게 함정이 건조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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