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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재명이 중학생에게 던진 질문 “일본 패전의 결과가 한반도 분할, 왜?”

○ 13일, ‘경기도 중학생 역사 원정대’ 발대식 갖고 3개월간의 대장정 돌입 
- 북부청 평화누리홀, 경기도의원‧경기교육청‧원정대원 등 130여 명 참석 
- 총 33개 팀 1천여 명, 18일부터 10월까지 중국‧러시아 항일‧독립운동 거점지 방문 
- 제1회 추경에 도비 12억4천6백만 원 확보, 자부담 10%, 저소득층은 면제 
○ 이 지사 “일본 패전의 결과가 왜 일본이 아닌 한반도가 분할 점령 당했을까? 나라

[경기/이용진기자] 청소년들에게 자주독립과 항일투쟁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응답하라 1919,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가 3개월간 의 릴레이 대장정에 돌입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손희정‧이진연 경기도의회 의원윤창하 경기교육청 제2부교육감과 원정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원래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를 침공했다 패전하면 침략 국가에 대해 영토를 떼어서 하향한다든지전쟁 배상금을 문다든지 여러 가지 제재를 가하게 된다며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본이 패전 했는데 전쟁이 끝나고 우리 한반도가 분할됐다왜 일본이 아니라 일본의 피해국이었던 한반도가 절반으로 갈려서 분할 점령을 당했을까?”라고 원정대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어 이 지사는 “(이번 원정이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우리가 조국을 침탈당했을 때 선조들이 타국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셨는지또 고통이 얼마나 크셨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조선 말기에 국민들이 무능하거나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 나라를 지배했던 지도자들이 무능하고 게을러서 결국은 수천만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며 이번 역사 원정이 리더십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는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도는 앞서 제1회 추경예산에 도비 1246백만 원을 확보하고, 31개 시‧군 및 경기교육청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중학생 31개 팀과 학교밖청소년 2개 팀 등 총 33개 팀 1천여 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10월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상하이‧항저우)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톡‧우스리스크항일‧독립운동 거점지를 답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탐방경비 10%를 부담하고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자부담이 없다.

특히도는 이번 원정대원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학교 역사‧보건교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도자‧간호사 등의 인솔교사와 안전요원(소방공무원), 인솔공무원을 팀별로 배치했으며합동안전대책본부 운영긴급연락체계 구축사전 안전교육여행자보험 가입 등 필요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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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비상한 각오로 경제상황 대처…가짜뉴스 경계해야”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엄중한 경제 상황에 냉정하게 대처하되,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이는) 올바른 진단이 아닐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까지 더해져 여러모로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적인 신용 평가기관들의 일치된 평가가 보여주듯이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다”며 “지난달 무디스에 이어 며칠전 피치에서도 우리니라의 신용등급을 일본보다 두단계 높은 ‘AA-’로 유지했고 안정적 전망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로 성장 모멘텀이 둔화되었으나 우리경제의 근본적인 성장세는 건전하며 낮은 국가부채 비율에 따른 재정건전성과 통화금융 까지 모두 고려해 한국 경제에 대한 신인도는 여전히 좋다고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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