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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내 물관련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물산업 육성 논의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포럼 구성, 매월 주제별 토론 진행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물산업, 산·학·연·관·민 혁신주체 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높인다.

〈대구 물산업혁신포럼 개최〉


대구시는 8월 12일(월)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경북연구원과 함께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한 대구 물산업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상하수도협회, 민간기업 등 우리나라 물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상하수도 포함한 물관리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고, 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물산업혁신포럼’을 창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 포럼은 물산업의 부가가치 확대전략, 상하수도 분야 지속가능 발전방향, 물산업의 미래지향적 가치 정립, 4차 혁명과 물 분야의 기술혁신 방향의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에는 학계, 전문 연구기관, 산업계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매월 포럼을 열고 각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연말까지 물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시행방향을 제시한다.


내수시장 중심의 저수익 구조가 고착화된 국내 물산업 분야를 기술혁신과 해외진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상하수도 및 물관리 분야의 기술혁신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학계, 물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등 물관련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대구 물산업 혁신포럼’ 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포럼에서 제시하는 대안은 대구시 뿐 만 아니라 정부 정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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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북미대화, 비관단계 아니다…북, 대화 문 안닫아”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남북 간, 또 북미 간 대화 모두 현재 지금 낙관할 수도 없지만 비관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및 답방에 대해 여전히 신뢰하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문 대통령은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생일을 축하한 과정 때문에 논란이 좀 있었는데, 정의용 안보실장이 방미했을 때 사전 예정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로 불러 ‘김정은 위원장에게 생일 축하의 메시지를 꼭 좀 전해 달라’고 당부를 해서 전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별도로 친서를 똑같은 내용으로 보냈다. 그 사실이 아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생일을 계기로 뭔가 도발적인 행위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염려까지 있었는데 축하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대화의 의지를 여전히 강조한 것은 대단히 좋은 아이디어였다”며 “높이 평가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도 그 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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