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일)

  • 흐림동두천 -3.3℃
  • 흐림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2.4℃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1.7℃
  • 박무광주 0.1℃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1.5℃
  • 흐림제주 6.2℃
  • 흐림강화 -1.2℃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4.8℃
  • 흐림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1.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계획 논의…국제 회의 개최

세계 각국의 2020년, 2030년, 2050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비롯해 주요국 2050년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수립 동향 소개

[한국방송/이두환기자]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홍동곤)8 13일 오후 2시부

터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파리협정 이행계획 및 미래 온실가스 관리라는 주제로 10

국제 온실가스 회의(컨퍼런스, IGC*)’를 개최한다.

* International Greenhouse Gas Conference

 

이번 컨퍼런스는 본격적인 파리협정 신기후체제의 시작을 앞두고 선제적 이행을 준비하고 있는 주요

국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장기적 저탄소 사회 구현이라는 국가 미래상을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고

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지난해 12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파리협정 이행

을 위한 세부 규칙이 채택됨에 따라, 협약 당사국은 파리협정 이행규칙에 맞게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내년까지 2050년의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수립해야 한다.

* long-term low greenhouse ga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ies

 

행사 첫 번째 시간(세션)파리협정 이행계획에서는 중국(국립 기후변화전략 및 국제협력센터),

호주(환경에너지부), 독일(오코연구소) 파리협정 이행계획 현황을 살펴본다.

 

중국은 202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0년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

후변화정책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계획을 공유하고, 특히 파리협정 투명성체계를 이행하기 위한 주

특징과 도전 과제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 200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CO2/GDP) 4045% 개선

** 200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CO2/GDP) 6065% 개선

 

호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26~28% 감축하기 위한 주요 정책으로서 신재생

에너지 산업 투자 동향과 국내 상쇄배출권 활용 등을 소개한다.

 

독일은 2050년까지 자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80~95% 축한다는 목표를 담은

‘2050 기후행동계획을 소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시간(세션)미래 온실가스 관리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소개와

세계자원연구소의 주요국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수립동향 분석 결과를 들어본다.

 

경제협력개발기구유엔기후변화협약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제출하기 위한 기본 준비 과정

및 절차, 제출 문서 등의 개괄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세계자원연구소는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엔기후변화협약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공식적으로

제출한 12개 국가의 사례 분석을 통해 주요 시사점과 교훈을 발표한다.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공식 제출 12개 국가(20196월 기준):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 멕시

, 체코, 우크라이나, 피지, 베냉, 마셜제도, 일본

 

우리나라는 빠르면 2020년 하반기 중에 ‘2050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을 유엔기후변화협약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제 컨퍼런스는 2010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출범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올해 10번째로 열렸다.

 

올해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한정애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국내

외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동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파리협정 이행을 앞두고, 전 세계 각국은

자국의 감축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시급히 마련 중에 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제적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우리나라의 2050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 마련

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정세균 국무총리, 전통시장 방문. 첫 민생 현장 방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편, 이날 구입한 물품들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참석) 정부·지자체 : 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 이재홍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류경기 중랑구청장 우림골목시장 : 박철우 우림골목시장 상인회장 등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첫 민생 현장 일정으로,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성수품 수급상황과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한편, 새로운 소비·유통환경에 맞춰 전국 최초로 쇼핑카트 마련, 무료 배송서비스 등 혁신적 변화를 도입하고 있는 우림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정 총리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으로부터 우림골목시장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시장 점포를 방문해 과일, 견과류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주요 품목들의 수급 상황과 체감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정 총리는 우람골목시장 사례와 같이 전통시장의 구매 조건을 잘 만들어 놓으면 상권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모바일이나 온라인을 통해 사업을 하시는 방안을 연구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상인들의 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