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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남시, 외국인·사회적 약자 민원창구 운영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소외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 발굴·시행해 나갈 방침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배려하기 위해 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 1층 민원실에 외국인·사회적 약자 전용 창구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고 6월 21일 밝혔다.


외국인 민원 창구엔 영어, 일어, 중국어 등에 능통한 직원을 배치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 거소신고사실증명, 출입국사실증명, 여권발급 안내 등의 민원을 처리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 언어로 제작한 올바른 폐기물 배출 안내, 지방세 납부 안내 책자도 비치해 놨다. 

5월 말 현재 성남지역에 사는 외국인은 2만9315명(외국 국적 동포 포함)이며, 국적은 중국, 미국, 캐나다, 베트남, 일본 등의 순이다.


지난해 체류지 변경,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외국인 관련 민원 처리 건수는 1만3346건으로 집계됐다.

사회적 약자 전용 창구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를 맞는다.


편하게 민원을 볼 수 있게 상담 테이블을 별도로 마련하고 안내도우미를 배치했다.


필요하면 휠체어, 점자책, 확대경, 돋보기를 빌려 쓸 수 있고, 건강측정코너, 유아놀이방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소외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 발굴·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외국인·사회적 약자 민원창구 운영

 

 성남시, 외국인·사회적 약자 민원창구 운영

문의: 민원여권과 민원팀  031-729-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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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자’…올 겨울 석탄발전 8~15기 처음으로 멈춘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정부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60기의 석탄 발전기 중 겨울철 최초로 8-15기를 가동 정지하고 나머지 발전기는 상한제약(80% 출력)을 시행한다. 또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내년 1월 넷째주에는 전국 광역지자체의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개문(開門) 난방영업과 불필요한 조명 사용에 대한 단속도 벌인다. 정부는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심의·확정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세종-서울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석탄발전기 8∼15기 가동정지 정부는 미세먼지 발생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되는 석탄발전기를 8∼15기 가동 정지한다. 대상은 노후석탄발전기 중 30년 이상인 노후석탄 2기, 예방정비 대상 1∼5기, 미세먼지 과다 배출지역 내 석탄발전기 추가 정지 5기∼8기 등이다. 나머지 석탄발전기는 잔여 예비력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한제약(80% 출력)을 시행한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주말에는 가동정지 외에 운영중인 모든 석탄 발전기에 대해서 상한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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