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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 스마트시티에 이어 스마트홈 선도 도시로 우뚝

경북대,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대구/남용승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 공모에서 경북대학교 컨소시엄이 19: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분야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서비스 실증을 한다.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 서비스 개념도〉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 서비스 개념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부터 IoT가전 기반의 3개 분야 서비스 개발·실증(기축 공동주택용 스마트홈 서비스, 공용부 관리비 절감 서비스,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을 위한 ‘2019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신규공모를 추진했고, 3개 분야의 과제참여 컨소시엄을 선정 발표했다.

대구시를 대표한 경북대학교 컨소시엄은 홈 데이터허브, IoT 디바이스 보안기술, 스마트시티 플랫폼 연동기술 등을 개발하여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휴먼케어 서비스를 실증하는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에 응모하여 19: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19년~’21년) 국비 48억원과 시비 18억원, 민자 22억원 등 총 사업비 88억원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대구도시공사,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등 총 7개 기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컨소시엄(총7개) :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주관), 대구도시공사, ㈜대유위니아, ㈜산들정보통신, ㈜케이스마트피아,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이번 사업은 대구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를 실증공간으로 냉장고, TV 등의 생활가전, 상수도·가스·전기 원격 검침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자가 로라(LoRa, Long Range)망을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플랫폼, 지역 돌봄센터와 연계한 스마트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개발하여 65세 이상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300세대 정도를 대상으로 실증을 시행하고 커뮤티니케어 확산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축척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의 일환으로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비즈니스센터에 스마트홈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시민들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체험공간과 기업(개발자)들을 위한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한 실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연계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데이터 프리존* 공간도 구축할 예정이다.

* 데이터 프리존은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행정 데이터 및 개인정보 민감 데이터 등에 대해서 제한된 공간 내에서 데이터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공간

대구시는 지난 해 국토부의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실증’, 과기정통부의 ‘5G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수주하여 수성알파시티를 테스트베드로 하는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과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또한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연계한 스마트홈 모니터링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시가 스마트시티에 이어서 스마트홈에서도 선도도시로 우뚝 서게 되었다” 며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통해 대구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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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버스파업 막기 총력…비상수송대책 점검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정부가 오는 15일로 예고된 전국 버스파업을 앞두고 국민 불편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가참여한 영상회의를 열고 노선버스 파업과 관련한 지역별 상황과 대책을 점검했다.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교통센터에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시도 부단체장들이 영상회의로 노선버스 파업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회의를 주재한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국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차관은 “어제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협상이 타결됐고인천에서도 합의 소식을 알려왔다”며 “이는 지자체의중재 노력과 노사 간 책임감 있는 협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파업예고 전 마지막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가 오늘 개최되는 만큼 조정·중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파업의 영향이 큰 수도권 등 전국 지자체의 비상수송대책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김 차관은 “출퇴근 시간에 대체 교통수단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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