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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체부 공모사업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

◈ 5.15. 14시 한국관광공사와 부산시, 영도구, 부산관광공사 업무협약식 개최 ◈ 영도 씨사이드콤플렉스 내부공사 거쳐 ‘19년 7월 중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로 개소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19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부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에 관광기업 거점센터를 구축하는 시범사업으로, 대구대전전남 등 6개 광역시도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영도구와 컨소시엄을 구성, 부산관광공사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여 씨사이드콤플렉스(영도구 대교동 소재)를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장소로 정하고 지역 관광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센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풍부한 관광산업 자원 인프라 보유, 지방 최다 관광벤처기업 소재, 창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잠재력 보유, 국제적 관광도시 인지도 등의 장점을 부각하였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정상회담, 북항 복합문화관광벨트 구축 등 대형 개발에 따른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집중 공략한 것이 센터 유치의 성공 이유로 꼽았다. 

 

무엇보다도 공모 준비단계에서부터 공급자 입장이 아닌 수요자인 관광벤처, 스타트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입주공간 배치와 프로그램안을 작성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는 5월 15일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부산을 직접 방문하여 협약식을 진행한다. 기존 공모사업에서는 없는 이례적인 경우로 그만큼 이번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 영도구(구청장 김철훈),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가 참여하여 부산시청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유치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마이스 기업의 집적과 인큐베이팅 시설로 구축하여 ▲지역기반 관광 스타트업 창업 및 기업 육성 ▲지역기반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지원 ▲관광 일자리 허브 ▲ 기타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 지역 관광생태계 기반조성과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에 전진기지로 그리고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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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무시동히터·에어컨 설치비 지원 공모…3월 선정
[한국방송/허정태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화물차의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장비나 시스템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친환경 물류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1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11~) 무시동히터 1만대, 통합단말기 1만대, 무시동에어컨 3천대 등 총 2만6천대, 127억 원을 지원하여 561톤의 미세먼지 저감과 1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이를 화물차 연료비로 환산하면 996억 원으로 투자대비 8배에 달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7억 8천만 원으로, 기업당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억 5천만 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는 최대 1억 원으로 차등 지원하고,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최대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금년에는 대형차량 우선 선정 및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우수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며, 물류·화주기업에서 개인운송사업자(1대사업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정부지정핵심사업, 민간공모사업, 효과검증사업으로 구분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정부지정핵심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아 대중화된 무시동 히터(1,630대, 6억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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