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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해에서 중경까지…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 그 길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과 '100주년 서포터즈'가 지난 3월, 중국 내 임시정부 청사 및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했습니다. 100년 전 상해에서 시작해 27년간 이어진 독립을 향한 여정, 100주년이 된 지금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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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상해에서 중경까지, 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 그 길

  • 상해 - 상해 임시정부청사는 1919년 임시정부가 조직된 후 1926년 7월부터 1932년까지 7년간 사용한 청사다. 상해는 1910년대는 프랑스 조계지였다. 일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조계지의 특징 덕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설립할 수 있었다.
  • 가흥 - 윤봉길 의사 투탄의거 후 일제의 검거를 피해 가흥으로 피신한 김구가 피난처로 이용했던 곳이다.
  • 항주 - 항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은 당시 거주했던 공간의 복원실과 세 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1층에는 객청(客廳)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크로 작은 침실들이 있다. 큰 침실은 당시 서재로 쓰이기도 했다.
  • 기강 - 기강은 중일전쟁 당시 수도였던 중경시의 시할구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인 중경에 가기 전, 1939년 5월부터 1940년 9월까지 머물렀던 곳이다. 당시의 청사는 허물고 남아있지 않지만, 기강박물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요인들의 사진을 볼 수 있다.
  • 중경 - 중경 임시정부청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중경에서 사용했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청사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홍구공원 투탄 의거 이후 상해를 떠나 항주, 기흥, 진강, 장사, 광주, 유주, 기강을 거쳐 중경에 도착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상해에서 중경까지, 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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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말까지 美 용단 기다려…南 중재자 아닌 당사자”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처음으로 북미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한 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대화의 문을 열어 놨다. 다만 대화 시한은 올해 말로 못 박고 ‘빅 딜’을 주장하는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13일 김 위원장이 전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조미(북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 있는 조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을 이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이 협상의 의지를 밝히고 있는 데 대해선 “우리는 하노이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수뇌회담이 재현되는데 대하여서는 반갑지도 않고 할 의욕도 없다”면서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 볼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김 위원장은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제재해제 문제 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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