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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기본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캠페인 실시

유해환경 OUT~! 장기본동 개학기 맞이

[김포/김국현기자]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두철언)는 지난 12일 저녁 6시부터 관내 청소년지도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명이 참여해 2019년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관내 운곡마을 자연부락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유해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을 상대로 담배·주류 판매행위 금지, 소주방·노래주점 출입금지 등을 지도·점검했으며, 청소년들의 범죄와 비행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래방·피시(PC)·편의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연령기준 및 청소년 보호법 주요 위반행위, 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안내했다.

 

두철언 장기본동장은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개선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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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평화 이뤄지면 한-말레이 경협 폭 넓어질 것”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진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경제인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 말레이시아와의 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가벼우면 같이 들고, 무거우면 같이 짊어진다’는 말레이시아 속담이 있다”며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가벼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상생번영은 물론,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이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배우며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전문. 얍 다툭 이그나티우스 다렐 레이킹(Y.B. Datuk Ignatius Darell Leiking) 국제통상산업부 장관님, 탄스리 다툭 떼 레옹 얍(Tan Sri Datuk Ter Leong Yap)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 회장님, 다토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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