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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향토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18억원 지원

지난해 예체능장학금 등 242명 전달
해외영어체험행사 등 교육사업 펼쳐

[산청/허정태기자] 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가 지난 한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17억8800만원을 지원했다.

3일 향토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해 장학사업 대상자는 상·하반기 242명으로 예체능장학금 165명, 일반장학금(중·고등학생) 60명, 고교입학 장학금 10명, 대학입학생활장학금 17명에게 모두 1억8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사업 외에도 16억8000만원을 지원해 학교특기정석교육,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운영, 비인가 학교 급식비 지원, 영어경시대회 및 해외영어체험행사, 우정학사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김호용 이사장은 “지역주민들과 출향 향우들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과 소질이 있는 인재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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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올해 병역판정검사 시작…中 방문자 연기조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병무청은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를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 판정하는 검사를 말한다.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2001년도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 28만5000여 명이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자체 위기 대응팀을 가동해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중국을 방문한 사람은 사전에 파악해 연기조치 하고, 병역판정검사장에 방문한 사람도 입구에서 전원 체온을 측정해 의심자는 귀가조치 한다. 병역의무자들은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 기준인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국방부령)에 따라 판정된 신체 등급과 학력 등을 고려해 병역처분을 받게 되며, 처분 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구분해 이뤄진다. 기본검사는 모든 수검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 혈액·소변 검사, 영상의학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측정 등을 한다. 정밀검사는 기본검사 결과와 본인이 작성한 질병 상태에 대한 문진표, 지참한 진단서 참조 등으로 내과, 외과 등에서 진찰한다. 병역판정검사를 마치면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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